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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서, 매월 우수 수사관 선정·포상…'인권 중심 수사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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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 인권수사 실현 목표

성서경찰서 제공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성서경찰서(서장 권창현)는 매월 '인권 기반 범수사부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업무성과를 낸 수사관을 포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수사문화 정착을 위한 평가로, ▷영상녹화·진술녹음 실시율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회부율 ▷범죄수익 보전 등 주요 인권·책임수사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서경찰서는 수사 과정에서의 소통과 배려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민원인에게 사건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이고 신뢰를 높인 수사관은 '기다림을 줄인 수사관'으로 평가한다.

영상녹화와 진술녹음을 적극 실시해 사건관계인의 진술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인권 보호에 기여한 수사관은 '진실을 남긴 수사관'으로 선정해 포상한다.

권창현 성서경찰서장은 "수사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이 국민에게 신뢰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설명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수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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