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직 경찰관 숨진채 발견…유서엔 "상사 부담감" 직장내 갑질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서에는 상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장 내 갑질 의혹도 제기됐다.

18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부천소사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 경장이 숨진 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고인이 직장 내 갑질을 겪었다는 취지의 글이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A 경장은 유서에 상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A 경장은 숨지기 직전 주말에도 사무실 에어컨 청소업체 방문 일정 등을 처리하기 위해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직장 내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차 종합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검팀의 높은 영장 기각률과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6일 법원...
국내 증시는 불안정한 가운데 담배와 식음료 주식이 안정성을 보이며 KT&G와 삼양식품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주요 시중은행...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기업들의 투자처로 만들기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TK신공항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