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지난 5월 현장 중심 조직개편에 이어 처음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이 경영부사장에,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은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은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상임이사 선임을 했다.
정용석 경영부사장은 인사처장,전략경영단장,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영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은 발전처장,고리원자력본부장,발전본부장 등을 거친 원전 운영·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건설처장과 건설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UAE 원전 초기 단계 및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업관리 전문가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경영진으로 전면 배치해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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