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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볼링협회, 대구시 구군대항볼링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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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혼성 6인조·남녀 개인전 우승 모두 차지

제32회 대구시체육회장기 구군대항볼링대회 결과 수성구 볼링협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은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오른쪽 세 번째)가 했다.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2회 대구시체육회장기 구군대항볼링대회 결과 수성구 볼링협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은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오른쪽 세 번째)가 했다.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수성구 볼링협회가 제32회 대구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구군대항볼링대회를 각 부문 1위를 휩쓸었다.

대구시볼링협회는 지난 5일 대구 달서구 대구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성구 볼링협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4경기를 치른 뒤 평균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수성구 볼링협회는 남녀 개인전과 혼성6인조 모두 1위를 차지, 종합 우승까지 거뒀다. 2위는 남구 볼링협회가, 3위는 달서구 볼링협회가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은 수성구 볼링협회의 이상욱(평균 239.3점)과 이현식(평균 236.3)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북구 볼링협회의 심재식(평균 224점)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은 수성구 볼링협회의 김은영(평균 221.8점)이 1위를 차지했고, 달성군 볼링협회의 이혜림(평균 214점)과 서구 볼링협회의 김숙희(평균 210.3점)가 그 뒤를 이었다.

혼성 6인조 부문에선 수성구 볼링협회의 이현식, 유완종, 이상욱, 양규선, 하경숙, 김은영 조가 평균 208.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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