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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명호면 양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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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전·생활 인프라 확충 등 5개 분야 추진
국비 14억원 등 총 21억원 투입…2030년까지 정주환경 개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봉화군 명호면 양곡1리 마을 전경.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명호면 양곡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약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양곡1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정비, 노후주택 개선, 휴먼케어,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역에선 봉화읍 석평3리 등 모두 7개 마을이 이 사업에 선정돼 2곳은 사업을 마쳤고, 나머지 5곳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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