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외국인 기술인재의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외국인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약 및 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진사이버대학교와 ㈜GTB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에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교내외 외국인 졸업(예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외국인 취업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외국인 기술인재의 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협약식에서는 대학과 산업체가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취업 연계,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책임교수는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기술인재의 교육과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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