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동혁, 한성숙 총리보다 '장윤기 사건'…회동 취소하고 광주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범죄은폐 의혹·검찰 보완수사권 등 의견 전달 예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수호 민주화운동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수호 민주화운동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한 현안 점검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여고생 피살 사건으로 제기된 사회 안전 문제를 비롯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범죄 은폐 의혹, 검찰이 이를 밝혀내면서 제기된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의견 등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를 방문하는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 취임 인사를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긴급한 현안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앞서 한 총리의 도덕성과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임명에 반대해왔고, 국회 임명동의안 표결에도 불참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한 총리의 부동산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마귀라고 몰아붙이기도 했는데, 이 대통령 말대로라면 한 후보자는 마귀 정도가 아니라 대마왕 수준"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노'가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사용되는 경상도 방언임이 확인되었으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를 일베식 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
영주시는 5급 인사를 실시하며 정교윤을 기업지원실장으로 포함한 여러 부서의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또한,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된 ...
미군은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내 80여 개 표적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였으며, 이란의 방공망과 해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