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전 6시부터 추가 공습이 시작됐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군통수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미국은 그동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것을 문제 삼아 공습을 이어왔으며, 이란 역시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으로 대응해왔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2일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한동훈 "국민연금, 삼전닉스 '몰빵'해 182조 증발…국민 노후 담보로 투기판"
성일종, 30대 여성 민통선 침입 전말 공개…"산나물 채취자로 보고 수색 종료"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