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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2026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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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명의전화·매일신문 공동주최...iM금융그룹·iM사회공헌재단 특별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회적 관심 높이기 위한 범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이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범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iM금융그룹·iM사회공헌재단의 특별지원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형곤 대구생명의전화 대표이사, 김주호 매일신문 문화사업국장, 신용필 iM금융그룹 전무, 이상규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장, 정수환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iM금융그룹·iM사회공헌재단의 특별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2026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오는 9월 5일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와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감정표현과 관계 개선을 주제로 한 '마음충전소'를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생명사랑 지식관, 페이스페인팅, 생명사랑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걷기 코스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8명)을 상징하는 8km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걸음,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생명을 지키는 사회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성인은 참가비를 내고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은 선착순 1천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청소년에게는 미션인증 완료 시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daegu.onesteponelife.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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