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청과 도매법인인 대양청과㈜(대표 박기형)가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대양청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대구에서는 31번째, 전국에서는 780번째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양청과㈜는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김장김치 현물 기부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기형 대양청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양청과가 나눔명문기업 가입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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