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선으로 진입하던 화물차를 본선 주행중인 1t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4시 34분쯤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71㎞ 지점에서 5t 윙바디 화물차와 1t 포터 화물차가 충돌했다.
사고는 문경휴게소에서 출발해 본선으로 진입하던 5t 윙바디 화물차의 후미를 2차로를 주행하던 1t 포터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측이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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