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는 지난 15, 16일 대구 군위군에서 고창군 농업경영인회와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열고 양 지역 농업인의 우의와 상생 의지를 다졌다.
군위군과 고창군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상대 지역을 번갈아 방문,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왔다.
1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양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교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지역 농업경영인들은 농업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년 이상 이어온 지역 간 교류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소중한 기반"이라며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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