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 1일부터 대구∼중국 장자제 노선을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이스타항공 운항 시작 이래 대구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처음이다.
이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에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장자제에서 오후 2시 35분에 출발해 대구공항에 오후 6시 35분에 도착한다.
이번 노선은 하계 항공 스케줄 기간인 10월 23일까지 운항한다. 내년 봄 이후 하계 기간에는 대구∼상하이 노선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발 장자제·상하이 노선을 비롯한 11개 중국 노선의 국제항공 운수권을 확보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대구 노선 취항을 계기로 영남권 시민들의 항공 여행 선택지를 넓히고 중화권 관광객의 대구 방문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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