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달간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창의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AI 활용과 실습 중심의 2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송통신위원장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걸린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을 비롯해 AI 미디어 굿즈 제작, 청소년 영화캠프, 스포츠 방송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센터별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22일(토)부터 이틀간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와 연계한 스포츠 방송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 미디어나눔버스를 설치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스포츠 앵커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22일(토)과 29일(토)에는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에서 '북&미디어 청소년 미디어리터러시 특강'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부산센터는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는 청소년 영화캠프를, 인천센터는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패션 굿즈 제작과 AI 영상 공모전 준비반을, 광주센터는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경남센터에서도 AI 뉴스 앵커 체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숏폼 제작 캠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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