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형의 복잡성이 고도화되면서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을 해소할 입시 솔루션이 등장했다. 매일신문 공식 협력 기관인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가 개발한 '크라스에듀 DIT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1대1 전화 맞춤 컨설팅 이벤트를 전격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원서 접수 상담에 그치지 않고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다루어, 지리적 제약이나 비용 부담으로 고품질 교육 정보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화 컨설팅의 최대 강점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서울 대치동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수성구 등 특정 학군지로 직접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애고, 바쁜 일상 속에서 핵심 진학 정보만을 집약해 전달받는 구조다.
특히 수십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기존 오프라인 대면 컨설팅 대비 7만~9만원대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책정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지리적 한계를 넘어 대구를 비롯해 포항, 구미, 안동 등 경북 전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손쉽게 최고급 진학 솔루션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입시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신뢰성과 법률 준수 측면에서도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최근 교육부가 개정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영업 목적의 학교생활기록부 매매 및 무단 수집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 상황에서, 이번 컨설팅은 영리 목적의 생기부 수집을 원천 차단한 정통 방식을 취한다. 일부 사교육 업체나 AI 학습 데이터 목적으로 생기부를 무단 수집하는 관행과 완전히 선을 긋고, 학생과 학부모가 제시하는 핵심 지표만을 토대로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합법적 맞춤형 서비스다.
현장의 호응도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 포항 이동에 위치한 I고교 3학년 김모 군은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대구까지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전화 상담을 통해 사전 제출한 성적표를 바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와 수시 6개 카드 조합을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구미 옥계동에서 중3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이모 씨 역시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퇴근 후 전화 통화만으로 자녀의 성향에 맞춘 고교 진학 방향과 내신 관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20년 이상 대구 교육 현장을 관찰해 온 입시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DIT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결합된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대학 추천을 넘어선다. 학생 개개인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 모의고사 추이를 다각도로 분석해 가장 유리한 전형을 도출하는 족집게 전략을 제공한다. 초·중·고 진로진학 설계부터 수시 및 정시 원서 접수 전략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전화 컨설팅 서비스의 상세 신청 방법과 접수 절차는 대구교육신문 홈페이지나 카카오톡의 대구교육신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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