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시·도 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은 52.4%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52.0%), 오세훈 서울시장(49.4%)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직무수행 평가 상위를 차지한 3명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지난 7월28~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00명(광역단체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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