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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벤피카서 데디치 £2950만에 영입…리버풀전 데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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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국가대표 풀백, 37번 등번호 달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 입성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풀백 아마르 데디치를 벤피카에서 £2950만(약 499억원)에 영입하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AI 생성 이미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풀백 아마르 데디치를 벤피카에서 £2950만(약 499억원)에 영입하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AI 생성 이미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풀백 아마르 데디치를 벤피카에서 £2950만(약 499억원)에 영입하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과 벤피카가 £2950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4세인 데디치는 메디컬을 마치고 공식 합류했다. 그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95경기를 소화한 뒤 지난 시즌 벤피카로 이적해 전 대회 46경기에 출전했다.

뉴캐슬은 키런 트리피어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난 뒤 오른쪽 풀백 보강에 나섰다. 주전 티노 리브라멘토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소집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회복 중이다.

데디치는 이번 여름 뉴캐슬의 여섯 번째 시니어 영입이다. 왼쪽과 오른쪽 풀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31캡을 기록했으며, 이번 여름 북미 월드컵에서 3경기에 출전했다.

데디치는 뉴캐슬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과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잘츠부르크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타이틀 방어에 기여했다. 데디치는 "야이슬레 감독과 다시 함께하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며 "서로를 잘 알고, 내가 경기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감독도 알기 때문에 기쁘다"고 밝혔다.

주전 오른쪽 풀백 리브라멘토가 수술 회복 중인 만큼 데디치는 즉시 전력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은 다음 주 일요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데디치를 등록해 데뷔전을 치를 계획이다. 데디치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37번 등번호를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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