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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중증장애인 일터 ㈜하스파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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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일하는 모습에서 우리 미래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
2024년 첫 방문 이후에도 사인볼 100개 보내며 인연 이어가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4일 장애인표준사업장 ㈜하스파파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4일 장애인표준사업장 ㈜하스파파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4일 장애인표준사업장 ㈜하스파파를 방문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과 소통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첫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 유 회장은 지난 2024년 하스파파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직원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직원들과도 개별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격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첫 방문이 끝난 뒤에도 유 회장의 관심은 계속됐다. 유 회장은 하스파파 직원들을 기억하고 이후 직접 사인한 사인볼 100개를 별도로 보내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직원들에게는 첫 방문의 추억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2년 만에 다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도 유 회장은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사업장 곳곳과 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유 회장은 직원들의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충분한 시간을 함께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특히 2년 전 만남을 기억하고 있던 직원들이 유 회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다시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 회장은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밝은 모습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미래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스파파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찾아주신 오늘도 모든 직원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시며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스파파는 비장애인 근로자 17명, 장애인 근로자 86명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장애 유형별로는 발달장애인이 약 90%, 청각장애인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특성과 개인별 업무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와 지속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현재 8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장기근속하며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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