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장 후 여탕 침입"…두 차례 나체 훔쳐본 20대 실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재판 중 같은 범행 반복…징역 8개월 선고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여장을 한 뒤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여성들의 신체를 훔쳐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8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대구 중구의 한 사우나에서 카운터 직원에게 자신이 여성이라고 속이고 여탕에 들어가 약 1시간 동안 여성들의 나체를 훔쳐본 혐의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대구 동구의 다른 목욕탕에 같은 방식으로 들어가 3시간 20분 동안 범행을 반복했다.

A씨는 2016년에도 성폭력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선행 사건으로 재판을 받으면서도 성실히 임하지 않고 재범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문제를 두고 공개적으로 의견 충돌을 벌였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여권의 단결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의 시범 도입을 발표하며, 수수료를 기존 33%에서 8~9%로 낮추고 커피 및 ...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5·18 조롱 밈이 포함된 게시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몽골인 노동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