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농심천심여행' 운영 농협으로 선정돼 도시농협 도농교류 확대와 영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안정농협은 지난 9일 대전 회덕농협 조합원들을 초청해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안정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소수서원을 둘러보고 인삼청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영주의 농업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영주 인삼시장을 찾아 풍기인삼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1개 도시농협이 참여를 신청했다. 안정농협은 앞으로 도시농협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시민의 영주 방문을 통해 농특산물 구매와 관광·체험 등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손기을 조합장은 "농심천심여행을 통해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도시민의 방문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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