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전 부시장은 30년간 서울시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지원해 도농상생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또 2025년 경북 북부 대형 산불 당시 서울시와 자치구, 민간의 피해지역 지원을 연계하고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지원 등에 힘쓰는 한편, 장애인 복지시설 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으로서는 대만에서 한국여행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지역관광의 해외시장 진출과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김 전 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역과 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인연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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