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시작된 양념치킨·치킨무…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한국 양념치킨의 시조이자 치킨무를 처음 세상에 내놓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인쇄소 운영 실패 후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 6.6㎡(2평) 남짓한 '계성통닭'을 차린 것이 전설의 시작이다. 당시 프라이드치킨의 퍽퍽함을 해결하려 6개월간 연구한 끝에 물엿과 고춧가루를 배합한 붉은 양념 소스를 완성했다. 오늘날 업계 표준이 된 '염지법'(닭고기를 숙성해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공정) 역시 고인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기술이다. 고인은 생전 한 방송 인터뷰에서 "치킨 속살의 퍽퍽함을 잡으려 김치 양념까지 써봤지만 실패했다"며 "동네 할머니의 제안으로 물엿을 넣자 비로소 맛이 살아났다"고 회고했다. '손에 양념이 묻는다'며 낯설어하던 소비자들은 곧 중독적인 맛에 매료됐고, 전국에서 비법을 배우려는 이들이 대구로 몰려들었다. 치킨의 단짝인 치킨무도 고인의 작품이다.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무와 식초, 사이다를 섞어 내놓은 것이 치킨무의 시초가 됐다. 1985년 브랜드 '맥시칸치킨'을 공식 출범시킨 고인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다. 국내 최초로 닭고기 TV 광고를 제작했고, 아역배우 '순돌이' 이건주를 모델로 내세워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때 전국에 1천700여 개 가맹점을 거느리며 치킨 왕국을 건설했다. 시련도 있었다. 2000년대 초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기계 도입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히며 2003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의 개척 정신은 대구 치맥 문화의 밑거름이 됐다. 하림 김홍국 회장은 과거 고인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재기 자금을 지원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인은 대구치맥페스티벌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끝까지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주영 씨와 아들 윤준식 씨 등이 있다. 빈소는 대구 전문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1일 발인을 거쳐 경북 청도대성교회에 안장됐다.
2026-01-08 12:59:35
(사)담수회(회장 서정학)2026년 신년교혜회가 7일 담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유관기관 및 유림단체장, 담수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01-07 14:12:46
[이런일] 대구경북언론인회, 7일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사)대구경북언론인회(회장 문종규)는 7일 삼천궁 연회장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차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2026-01-07 14:10:59
광복회 대구시지부, 2026년 시무식 겸 지회장·사무장 참배식 열어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지난 2일 대구지역 7개 구·군 지회장과 사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대한 참배식에 이어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우대현 지부장과 각 지회장의 헌화·분향 참배식에 이어 항일독립운동체험학습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2월 23일 개최되는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학술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예정된 각종 기념식과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우 지부장은 "지난해 회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광복 80주년 각종 행사를 무사히 치르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우 지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회원님들에 대한 복지 향상과 권익 강화를 위한 여러 조사에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복지 혜택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회원님들의 힘을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이날 1월 지회장 정기 월례회의를 열어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 지회장들은 올해 마련되는 다양한 대구시지부 사업과 행사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범적인 지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우 지부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남구지회 이수경 사무장에 대해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을 대신해서 대구보훈청의 '2025년 우수회원 표창장'과 부상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2026-01-06 16:24:43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 '생애이음' 결혼장려사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생애이음' 결혼장려사업은 만남→결혼→정착→양육→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삶의 흐름을 지역사회가 함께 잇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결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안정적으로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주민의 91.1%가 달서구에 계속 거주할 의사를 밝히며 청년 정주율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결혼친화 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의 만남에서 시작해 결혼과 정착,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삶의 중요한 순간을 지역이 함께 잇는 설렘과 희망의 정책으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2026-01-05 17:33:10
한국의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숨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지 6일 만이다.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5세 때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1957)로 데뷔했다. 영화 제작자였던 아버지 안화영 씨의 권유로 시작한 연기 인생은 아역 시절에만 70여 편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7세 때는 '10대의 반항'(1959)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소년특별연기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대구가 낳은 이 천재 아역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얄개전' 등 수많은 작품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학업과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현장을 떠났던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하고 ROTC 장교로 복무했다. 20대 중반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그는 4년의 무명 시절을 견딘 끝에 이장호 감독의 '바람 불어 좋은 날'(1980)로 성인 연기자로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말더듬이 중국집 배달부 '덕배' 역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거머쥔 순간은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한 순간이기도 했다. 이후 1980년대와 90년대 한국 영화사는 고인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임권택, 배창호 등 당대 거장들의 페르소나로 활약하며 '꼬방동네 사람들',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거지부터 대통령까지 소화하지 못한 배역이 없던 그는 '캐릭터의 만물상'으로 불리며 한국 영화 부흥기를 이끌었다. 고인은 투철한 직업의식과 자기 절제로도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그는 "배우가 존중받는 직업이 되길 바란다"며 작품 선택에 신중했고, 자극적인 베드신을 지양하는 등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했다. 사생활에서도 잡음 없는 겸손한 삶을 살았던 그는 배우라는 직업의 사회적 인식을 격상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스크린 쿼터 사수 운동과 시네마테크 건립 등 영화계의 굵직한 현안마다 목소리를 내며 '영화계의 영원한 어른' 역할을 자처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완치와 재발을 반복하는 투병 중에도 연기 혼은 꺾이지 않았다. 최근작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30kg에 육박하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현장을 지키는 투혼을 발휘했다. 고인은 늘 "오래 연기하는 게 꿈이자 숙제"라고 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려 애썼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후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운구를 맡아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소영 씨와 아들 다빈, 필립 씨가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2026-01-05 13:50:23
곽태수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장이 지난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곽 관장은 애국지사 곽걸 선생의 증손으로, 현풍 곽씨 본향 화수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역사와 전통 계승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 영남 지역 충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깊은 관심과 사명감을 가져왔다.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은 곽 관장의 취임을 계기로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와 역사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청소년들이 호국·충의 정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곽 관장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이 오늘의 우리에게 살아 있는 가치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전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6-01-04 14:00:47
대구 시민의 눈으로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이 발간됐다. 대구시는 이번 책 발간과 관련, 문헌 중심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쉽고 생생하게 대구의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2일 밝혔다. 때문에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했으며, 시정(市政)으로서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책자 발간을 위해 여러 기관과 개인에게 산재해 있던 사진 자료를 모아, 정치·상업·산업·교통·주거 생활·문화 예술·교육·스포츠·재난 극복 등 도시의 변화와 시민의 일상을 아우르는 9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는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는 대구와 시민의 모습을 담은 기록사진 상당수가 이번 책을 통해 처음으로 대규모 공개됐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마다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수록했으며, 부록에는 관련 대한뉴스 영상도 함께 소개했다. 서문에서는 이윤갑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광복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책 전체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또한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소장은 말미 글을 통해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수록된 사진들이 대구 현대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기록임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사진 조사·수집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원고를 집필해 주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대구시사' 편찬 시 더욱 넓어진 대구의 공간과 깊어진 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사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연구기관 등에 배부돠며, 대구시 홈페이지(대구소개-역사-대구역사총서, www.daegu.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2026-01-03 13:50:40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 상시 모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053-667-3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서구는 비혼·만혼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가치와 결혼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강화 등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좋은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결혼원정대 등록을 통해 인연을 찾는 데 용기를 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설렘과 희망이 있는 결혼장려 사업으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4:12:02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23기 동기회는 22일 오후 6시 30분 륜(대구 수성구 용학로)에서 회원 및 총동창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초대 정두흥 회장(서대구터미널주유소 대표)이 이임하고, 백종찬 수석부회장(세무법인 포유 대구지점 대표)이 제2대 동기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초대 회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23기 회원들과 인연을 맺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2대 회장을 맡은 백 회장님은 탁월한 친화력을 가지신 분으로 앞으로 23기를 잘 이끌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 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기회 회장이라는 귀중한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 2년 가까이 초대회장을 맡아 물심양면으로 동기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정 회장님의 헌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의 명성과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동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동기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23기 동기회는 이·취임식에 앞서 정기총회를 열고 경과 및 결산 보고 등을 공유했다.
2025-12-23 15:56:46
대구 달서구,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인구위기 극복과 민·관 협업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부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과 가족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홍보·소통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장려 정책을 안내하고, 강의와 홍보활동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파해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중매 활동과 결혼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범시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23개 동에서 64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혼장려 정책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민·관 협력을 통해 범시민적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운영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결혼진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59:32
매일엠씨에이와 사단법인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는 19일 대구지체장애인협회 회위실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공동 목표로,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행사 및 캠페인 추진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협력 ▷사회공헌 사업 및 나눔 활동 공동 추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기타 건강 관련 사업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비영리 목적의 공익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결과물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 유지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협력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매일엠씨에이 하태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최형석 회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의 연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협약의 취지를 구체적인 사업과 활동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22 15:12:35
연극 무대의 영원한 주인공이자 1세대 스타 배우 윤석화의 영결식이 21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교회 예배 형식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예술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유족들은 기도와 찬송으로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앞서 윤석화는 19일 오전 9시 54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항암 치료 대신 식단 조절 등에 전념하며 투병해 왔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 스타로 발돋움했다. 연극 외에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1994), '명성황후'(1995),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2018)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고인이 2002년 서울 대학로에 건축가 장윤규와 함께 개관한 정미소는 실험적 연극의 산실이었다. 2019년 만성적인 경영난으로 문을 닫기까지 '19 그리고 80', '위트' 등을 공연하며 신선한 작품들을 소개했다. '토요일 밤의 열기'를 비롯해 여러 뮤지컬을 직접 연출·제작하기도 했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톱 해트'는 영국 로런스 올리비에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1995년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만화영화 '홍길동 95'를 제작했고, 1999년에는 경영난을 겪던 공연예술계 월간지 객석을 인수해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네 차례 받았고, 동아연극상, 서울연극제 여자연기상, 이해랑 연극상 등도 수상했다. 2005년 대통령표창과 2009년 연극·무용부문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받았다. 정부는 연극계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인정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 중이다.
2025-12-21 14:16:02
김옥련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간사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김옥련 간사는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방용승 사무처장으로부터 국민훈장을 받았다. 그는 12년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역량 강화에 힘쓴 공로는 인정받았다. 또 대구지역회의 간사직을 수행하면서 통일후계세대 육성사업, 시민 홍보활동 전개와 소외계층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왔다. 김 간사는 "이번 훈장은 제게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1 12:58:17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 제4대 김수화 회장 취임
김수화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이하 매탑) 총동창회 신임 골프회장이 15일 취임했다. 매탑 총동창회 골프화는 이날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골프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신문사 이동관 사장, 심인철 10대 총동창회장, 도재영 11대 신임 총동창회장, 총동창회 임원진과 골프회 회원 등 150명의 각계 동문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 회장(혁신이앤씨 대표)은 취임사에서 "매탑 총동창회 골프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이 신뢰를 쌓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품격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필드에서 하나로, 비즈니스에서 선두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필드에서는 동문으로 하나가 되고, 비즈니스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강한 리더 모임으로 도약하겠다"며 "동문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마음이 모인다면 우리 골프회는 명실상부한 명문 클럽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동관 매일신문사 사장은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는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매일신문사가 정성을 다해 운영하는 과정"이라며 "골프회는 강의실에서 쌓은 배움과 인연이 신뢰와 협력으로 확장되는 소중한 공동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화 회장을 중심으로 골프회가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아카데미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재영 신임 총동창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그동안 장석우 전 골프회장님(㈜장성건설 대표)께서 월례회와 회장배 대회 등을 통해 골프회를 단단한 조직으로 이끌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수화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골프회가 총동창회의 결속을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탑 총동창회 골프회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 해내다CC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며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탑 총동창회 골프회는 품격 있는 네트워크와 건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이끄는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12-21 12:27:08
[이런일] 덕포건설㈜, 2025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덕포건설㈜(대표 박지이)가 '제21회 2025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지역 건설산업과 국가 기반시설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건설기술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온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덕포건설은 1992년 창립 이후 건축·토목·조경·전기·소방 등 다분야 전문면허를 갖춘 지역 기반 종합건설사다.
2025-12-21 12:23:13
올해도 'K-컬처'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 해였다.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여진이 진행되고 있다. 케데헌에 나오는 남산타워, 낙산공원,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주요 명소는 연일 외국인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K-팝이나 김밥, 컵라면 같은 음식도 인기몰이를 하는 등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케데헌 열풍은 '문화 콘텐츠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부산 또한 케데헌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모양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첫 케데헌 '싱어롱'(관객이 가사 자막을 보며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방식) 상영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케데헌 in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부산타워, 동래읍성 등을 '케데헌 성지'로 소개, SNS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구는 소외돼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대구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시인 데다 '문화예술 소비'에 있어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뚜렷한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일주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때도 마찬가지다.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례없는 국제 이벤트가 경북에서 열렸지만, 대구는 딱히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난달 10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대구시를 상대로 연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대구에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우수한 공연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치맥페스티벌,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축제도 열린다. 또한 동성로,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서문시장, 간송미술관 등 굵직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다양하게 퍼져 있다. 실상 웬만하게 다 있다는 표현이 맞겠다. 하지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킬러 콘텐츠'가 없는 것이 문제다. 또한 대구 문화예술을 최대한 알리고 꾸미는 '마케팅'도 다른 경쟁 도시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아쉽다. 문화예술을 우리끼리 즐기고 향유하는 데 익숙한 폐쇄성도 영향을 주고 있다. 대구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은 어떤가. 인사 전횡, 셀프 승진, 잦은 해외 출장 등 운영 전반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내부 구성원들 사이의 갈등이 커지면서 본연의 역할인 대구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과 육성 등은 제 기능을 못 했다는 평가다. 급기야 대구시가 특별 감사에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문예진흥원의 현 진통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오판이 남긴 유산이기도 하다. 2022년 10월 면밀한 준비와 조직 진단 없이 6개 기관을 무리하게 합쳐 지금의 문예진흥원이 생겼다. 당시 다른 기관 사이의 갈등과 독립성 훼손, 구조적 불균형 등이 우려됐지만, 예산 절감과 효율성이라는 미명 아래 철저히 무시됐다. 결국 잘못된 시정은 대구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치러야 하는 비용으로 남았다.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문화예술은 이제 도시의 경쟁력이나 다름없다. 이를 깨달은 다른 도시들은 발 빠르게, 그리고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를 포함해 지역 문화예술 행정기관도 각성하고 움직여야 할 때다.
2025-12-17 11:11:01
'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 4커플 탄생, 성황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수제퍼퓸핸드크림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데이트 행사 '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를 운영해 모두 4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연말을 맞아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고 부담없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아이스브레이킹과 1대 1 로테이션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수제퍼퓸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호감을 쌓고, 최종 투표로 커플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향기 가득한 핸드크림을 만들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표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4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달서구는 결혼과 가족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했다. 팀 신설 후 184개 민간·공공 기관 단체가 협력해 이색적이고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인연이 그리운 12월, 미혼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설렘 향기 가득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펼쳐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31:45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최근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구내 어려운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행사(900만원 상당)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시즌패밀리 대구달서점(대표 조인호)이 촬영 비용을 전액 후원하고,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병규)가 참여해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 제작을 거쳐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시즌패밀리는 가족사진, 행사 촬영 등 다양한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스튜디오로, 조인호 대표는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4:40:46
[동정]민주평통 대구-광주 지역회의 달빛 평화누리 동행 개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신철범)는 10일 거제도 일원에서 대구·광주지역 협의회장과 간부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주 지역회의 달빛 평화누리 동행을 개최했다. 신철범 대구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부터 이어온 자매결연은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자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양 지역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민주평통 대구-광주 지역회의는 앞으로도 영·호남의 우호증진과 상호교류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1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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