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 '에너지플로우' 전시존 구축
국립대구과학관은 28일 과학관 2층 로비와 상설전시 2관에서 신규 전시존 '에너지플로우'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에너지플로우'는 원자력발전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약 231㎡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존은 한수원의 홍보 기반 확대와 미래세대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에너지의 변천사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인류의 도전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세대가 전기에너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와 움직이는 모니터를 활용한 메인 쇼를 비롯해, 소형모듈원전(SMR)과 재생에너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관련 콘텐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균형(밸런싱)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기념사에서 "에너지플로우는 에너지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청정에너지 도시를 우리 미래세대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관람객들이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설전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9 09:45:04
'찾아가는 문화교실' 규모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달성군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의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문화도시' 조성과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라는 목표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교 3개, 중학교 6개, 고교 3개 등 모두 12개 학교에서 5천560명의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 총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달성군 초·중·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초등학교 8개(명곡초, 도림초, 유가초, 왕선초, 세천초, 포산초, 세현초, 구지초)와 중·고교 6개(경서중, 구지중, 유가중,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다사고, 대원고)를 선정했다.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전 학교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학생 연령과 교육과정, 관심사에 따라 장르와 주제를 달리 구성하고 있다. 단순 공연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적 요소와 문화적 체험을 함께 고려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교내 강당 등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공연을 접하도록 해 문화예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는 데도 의미가 있다. 별도의 이동 없이 수업과 학교생활의 흐름 안에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 이후에는 교과 내용과 연결한 후속 활동으로도 확장할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다. 실제 프로그램도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다. 초교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을 담은 인성교육, 달성군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연극, 빛의 굴절과 대류현상 등 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낸 교과 연계형 과학마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중·고교생에게는 우주와 환경을 탐구하는 과학 강연, 교과 과정에 포함된 음악 작품을 활용한 클래식 공연, 고전문학을 소재로 한 연극 등을 진행하며, 학교 내 가요제와 연극부, 합창부 등과 연계한 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문화예술을 연결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적 경험과 학습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학교별 특성과 교육 과정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학교, 예술이 함께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8:17:33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탑 17기)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대구시 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는 28일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영남권 친선경기와 대구컵대회 및 전국 최강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등에 관한 주제로 논의했다.
2026-04-28 16:40:25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지역 산업 인공지능 전환 선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27일 학교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에이치엘만도㈜, 에스엘㈜, ㈜엘앤에프, ㈜파트론 등 4개 주요 기업과 함께 'DGIST-기업 AX 공동연구랩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DGIST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UNIST)이 공동으로 마련한 AX 전략의 일환이다. DGIST는 지난 3월 체결된 과기원-기업 간 AX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구체화해 왔으며, 특히 올해 1월 총장 직속으로 '산업AX혁신본부'를 신설해 전담 협력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새롭게 출범한 '산업AX혁신본부'는 로봇, 반도체, 첨단바이오를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기관과 기업의 공동 투자를 통해 설치·운영된다. 특히 학사부와 연구부가 공존하는 DGIST만의 독창적인 융합 구조를 적극 활용해, 개별 연구자 중심의 협력에서 벗어나 교원, 연구원, 기업 연구진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하는 '산학연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한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DGIST는 지역 산업의 성공적인 AI 혁신을 이끌기 위해 ▷기업 수요 기반 AX 실증 ▷산업 AX 혁신 거점 구축 ▷AX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 ▷AX 인재 양성 등을 핵심 실행 전략으로 삼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평화산업㈜, 삼보모터스㈜ 등과의 협력 확대도 진행 중이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기업과 연구진이 한 공간에 상주하며 협력 연구를 수행하는 DGIST-기업 AX 공동연구랩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견고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국가 AI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09:40:25
"외국인 민원 해결" 달성군,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 도입
대구 달성군이 외국인들의 언어 민원 증가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서류를 반복 작성하거나 통역인을 동반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 역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 비효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그 내용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까다로운 행정 전문 용어까지 정확히 구현해 내면서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또한, 어수선한 민원실 환경을 고려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 선별 인식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된 논공읍 공단출장소는 달성군 외국인 민원의 핵심 거점이다. 올해 3월 기준 달성군 외국인 주민 8천215명 가운데 35%인 2천853명이 논공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2천377명)가 공단출장소 관할에 집중돼 있다. 여기에 인근 달성1차산업단지 근로자까지 더해지면서 군 전체 외국인 민원의 상당수가 이곳에 몰리는 구조다. 군은 AI 통·번역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서류 보정이나 재방문 사례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통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원 처리 시간은 단축되고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AI 통·번역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스마트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0:43:18
국립대구과학관, 풍부한 감각 체험 '물모래 놀이터' 5월 1일 재개장
국립대구과학관은 봄을 맞아 7세 이하 영유아 전용 야외 놀이 공간인 '물모래 놀이터'를 새 단장하고, 5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물모래 놀이터는 물과 모래를 이용한 놀이에 과학 학습을 더해, 미취학 아동들이 풍부한 감각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이다. 놀이터는 물, 모래, 자갈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물 놀이터'는 손 펌프를 작동시켜 물레바퀴를 돌리거나, 직접 물길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전시품 체험을 통해 물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모래 놀이터'는 모래 속에 숨겨진 혹등고래 화석을 발굴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자갈 놀이터'는 다양한 형태의 자갈과 장난감을 활용해 소꿉놀이를 즐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물모래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이며, 과학관 내 유료 전시관 입장권(상설전시관, 꿈나무과학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특별기획전) 중 한 개 이상을 소지하면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27 10:24:39
달성군 청소년 20명의 특별한 직업체험…달성군청소년센터, '2026 달성미래교육지구 다:행마을학교'
달성군청소년센터는 '2026 달성미래교육지구 다:행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6가지 진로흥미유형을 기반으로 한''원데이 진로탐색-숨은 직업 찾기' 체험프로그램 첫 번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심리학자 존 홀랜드(John L. Holland) 박사가 개발한 진로흥미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1일 2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1회차에서는 현실형(Realistic) 유형에 해당하는 직업 체험이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센터 류명구 관장은 "손과 몸을 직접 움직이며 배우는 현실형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의 세계를 보다 가깝게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09:58:06
DGIST, 세계 두 번째 열반사 분석 장비 상용화…이현준 책임연구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반도체AX연구단 이현준 책임연구원(나노기술연구부,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겸임)이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월드 IT쇼(World IT Show, WIS) 2026'에서 기술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DGIST가 27일 밝혔다. 이현준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미세 구조에서 발생하는 열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첨단 분석 기술을 나노스코프시스템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장비로 구현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최근 반도체 소자는 정보 처리 고속화와 집적도 증가로 인해 발열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적외선(IR) 카메라로는 마이크로미터(㎛) 수준 이하의 미세 영역에서 발생하는 열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가시광선 영역의 빛 반사율 변화를 감지해 온도를 측정하는 '열반사'(Thermoreflectance) 기반 기술을 도입했다. 그 결과,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 고해상도 열 영상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미국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제품화 사례다. DGIST 이현준 책임연구원은 "기존에는 확인할 수 없었던 반도체 내부의 미세 발열 위치와 열 전파 과정을 직접 시각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며 "이번 성과는 현재의 반도체 연구는 물론 차세대 첨단 소자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도구를 제시한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4-27 08:50:46
수도권 홀린 '화원 미나리' 가락시장서 2억7천만원 팔렸다
올 초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한 대구 달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화원 참미나리'가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1.8톤(t), 거래 금액 약 2억7천8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안착에 성공했다고 달성군이 26일 밝혔다. 이번 참미나리 흥행의 배경에는 달성군의 발 빠른 속도전 행정이 있었다. 군은 지난해 1월 미나리 하우스 내 불법 영업 행위 근절이라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는 동시에, 농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 정상화'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단속만 하는 단편적인 행정이 아니라, 농가가 자생할 수 있는 신규 유통망을 먼저 구축한 것이다. 특히, 판로 개척의 연착륙을 위해 4천만원의 '미나리 소비 촉진 판매 지원(통합물류비)' 예산을 긴급 편성해 농가의 운송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전략적 마중물 역할을 자처했다. 이러한 행정의 강력한 의지는 농민들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든든한 동력이 됐다. 농가들의 '희생적 결단'도 한몫했다. 작목반 농가들은 당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기존 시장 대신 가락시장과의 중장기적 신뢰 형성을 위해 시장 휴무일(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물량을 공급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신규 판로의 안정적 확보라는 대의를 우선시한 결과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는 덤도 챙겼다. 서울 소비자들은 "주로 익혀 먹던 미나리를 생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함이 인상적"이라며 호평했고, 고향의 맛을 본 출향인들의 산지 주문 문의도 쇄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예측을 뛰어넘는 조기 성과는 민·관이 소통하고 협심한 결과"라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유통 판로 선점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6 13:17:16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23일 과학관에서 '타임슬립(시간 여행)! 공룡시대 대탐험' 개막식을 열었다.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공룡시대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으로, 관람객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속에서 중생대 생명 세계와 공룡의 특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 인증 행사,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전의 재미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함께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6 10:56:52
국립대구과학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고객만족도 성과를 이어가며 기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과 시민을 연결·소통하는 생활 속의 과학문화 공간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상설전시, 과학교육, 특별기획전시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단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 확대, 단체 환영(웰컴) 서비스 운영, 체류시간을 고려한 관람 안내(코디네이션) 운영, 체험형 특별전시 콘텐츠 확대, 해설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대, 유형·연령 맞춤형 교육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게 된 것은 국립대구과학관을 아껴주신 지역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더 많은 국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10:52:14
"신혼부부 적금 2배로" 달성군, 전국 첫 '1:1 신혼적금' 도입
대구 달성군이 저출산과 인구감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1:1 자산형성 지원 카드'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이는 신혼부부가 적금한 금액만큼 지자체가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금융지원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23일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와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사업 계획 수립과 매칭 지원금 예산 확보, 대상자 선정을 총괄한다. 파트너로 참여한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는 전용 적금 상품 개발과 전산 시스템 구축 등 금융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금의 두 배'다. 신혼부부가 매월 10만원씩 2년 만기를 채우면, 군이 적금 만기 시점에 24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자는 만기시 본인의 저축액 두 배에 달하는 금액과 은행 이자까지 더해진 목돈을 손에 쥐게 된다. 달성군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달성군 거주 및 소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다. 세부적인 신청 자격과 일정은 달성군 공식 누리집 및 소통누리망(SNS) 등을 통해 하반기 중 안내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형년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장은 "달성군의 혁신적인 정책에 농협이 동참하게 됐다. 신혼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혼 이후 가장 큰 부담인 경제적 자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 매칭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들에게 '달성군에 살면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6-04-23 15:02:03
대구 달성군 올해 첫 취업박람회에 900여 명 몰려 '인산인해'
대구 달성군은 최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화원읍, 11월 다사읍에서 각각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취업은 지역 정착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성군민들이 폭넓은 취업 기회를 누리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3:57:40
삭막했던 달성군 비슬산 '용의 알' 품은 빛의 거리로 재탄생
삭막했던 대구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진입로가 '용의 알'을 품은 빛의 거리로 거듭났다. 달성군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 야간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아젤리아)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번 경관 사업을 통해 세련된 빛 연출이 더해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경관 디자인 사업의 핵심은 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비슬산의 전설, '용의 알'(핵석·核石)을 그대로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한 것으로, 수천만 년 세월을 품은 자연물과 현대적 광원이 빚어내는 독특한 조화미를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핵석은 천연기념물인 '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지질학적 자산으로, 백악기 화강암이 풍화 작용을 견디며 만들어졌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등산객과 숙박객 등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야간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11:09:32
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제 본격 운영…각종 할인 등 풍성한 혜택
국립대구과학관은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대표 과학문화시설로서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연간회원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을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특별기획전, 천체투영관, 4D영상관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주차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족 가입 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연간회원 가입비는 연령에 상관없이 1인당 3만원이나, 3인 이상 가족 가입 시 3인째 구성원부터는 1인당 1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따라서 4인 가족이 가입할 경우 총 10만원으로 온 가족이 1년 내내 과학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기관 연계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대구아쿠아리움 일일입장권 35% 할인 ▷네이처파크 일일입장권 40% 할인 ▷대구 이월드 연간회원권 35% 할인 및 자유이용권·83타워 전망대 이용권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설전시관 50% 할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수목원(국립백두대간·세종·한국자생식물원) 입장권 50% 할인 및 국립정원문화원 무료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 국립과학관 통합 관람 서비스인 '사이언스 패스'(Science Pass) 혜택도 눈길을 끈다. 연간회원증을 제시하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방문 시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중앙과학관 방문 시에는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연간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국립대구과학관의 특별한 회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과학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복적인 과학관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자연스럽게 키워가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실 이현정 연구원은 "연간회원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과학관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국 과학관 연계 혜택과 지역 대표 체험시설 할인까지 더해 더욱 매력적인 회원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연간회원제 혜택 및 이용 안내는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09:25:57
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스포츠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체험 '달청X응원크루 : 트리플매치(축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8일 대구FC의 홈경기가 열린 대구iM뱅크PARK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45명이 참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스포츠의 생생한 열기와 함께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류명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스포츠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15:07:16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박곡·이천리 금호강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2만1천㎡ 규모의 하천부지인 이곳은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돼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달성군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구간은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주요 구간에서도 70% 이상의 조사율을 보이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으로 반드시 보전되어야 할 공간"이라며, "전수조사부터 행정대집행까지 강력한 정비를 통해 불법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수변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15:02:13
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 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산간 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17일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백미인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노라조·조성모·장윤정 등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기상 악화로 당초 예정됐던 불꽃쇼는 취소됐으나, 참꽃 군락지의 하루를 형상화한 미디어파사드 연출이 그 아쉬움을 달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18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상설 공연과 함께 달성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기간 내내 무료 셔틀버스를 집중 운행해 행사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30회를 맞이한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자연과 문화, 지역 경제가 공존하는 달성군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며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현재 만개한 상태로, 기상 상황에 따라 1주일가량 절정의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0 04:30:00
404억 투입 '서재 생활문화센터' 2029년 준공 목표 준비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당선작은 금호강과 와룡산 등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소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사업비 404억원이 투입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는 현재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서재출장소 바로 옆 부지에 연면적 7천841㎡(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에는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공유공간, 체육시설 등이 층별로 들어서 문화·복지·건강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번 사업은 이달 중 설계 용역을 시작하며 첫발을 뗀다. 군은 2027년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돌봄, 여가의 가치를 심는 일"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다사읍 서재 지역을 대표하는 정주 여건의 핵심 인프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2:16:35
농협 달성군지부-달성군농협 여성복지 업무협의회,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 실시
농협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와 달성군농협 여성복지 업무협의회(회장 박연옥)는 16일 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농심천심(濃心天心) 운동'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군농협 임직원 및 농업관계자 등 약 15여 명이 참석, 달성군 농업발전과 여성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가치임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실천 운동이다. 박연옥 회장은 "농심천심 캠페인이 달성군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김형년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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