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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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원 전달

    대구 달성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원 전달

    대구 달성군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고홍원 사무처장, 김경 적십자봉사회 달성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달성군은 2025년도 적십자 회원모집과 회비모금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구호활동 등 다방면의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우리 군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는 달성군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을 1억3천980만원으로 정했다.

    2026-01-15 13:42:19

  •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달성군수 "인구·보육·교육정책이 달성의 체질을 바꿨다"

    "도시를 키운 건 산업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의 30년 변화를 설명하며 가장 먼저 '인구'를 꺼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고, 젊은 부부가 머무르는 도시가 아니면 산업도, 내수도 지속될 수 없다"며 "달성은 국가 정책과 별도로 군의 여건에 맞는 인구·보육 전략을 가장 먼저 세웠다"고 강조했다. 달성군은 대구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 등 8개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이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 도시철도 1·2호선 접근성까지 갖추면서 신혼부부 유입이 꾸준했다. 군은 이 흐름을 '출산·정착'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산전관리 ▷출산축하금과 출생축하통장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단계적 완전 무상보육까지 군 단위에서는 파격적인 정책이 이어졌다. 최 군수는 "달성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를 군정 1순위로 두고 정책을 설계했다"며 "그 결과 9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 합계출산율 1.05명이라는 수치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달성 전략의 또 다른 축이다. 2023년 설립한 달성교육재단을 중심으로 입시설명회, 진로컨설팅, 해외 영어캠프, 장학사업을 체계화했고,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연계한 '과학창의학교'를 통해 지역 안에서 과학 인재를 키우는 구조도 만들었다. 최 군수는 "학군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달성군이 직접 판을 바꾼 대표 사례로는 옛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이 꼽힌다. 50년 넘게 지역을 가로막던 공간을 문화·주거·도시지원시설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그는 "중앙정부 과제였던 사업을 군이 직접 뛰어들어 협력 모델로 전환시켰다"며 "달성 아레나는 달성의 문화 지도를 바꾸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역시 군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분야다. 도시철도 1호선 옥포 연장과 차량기지 통합 이전, 대구산업선 역사 위치 조정, 서재세천역 신설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최 군수는 "신산업과 인구 증가를 감당하려면 교통 구조부터 바꿔야 했다"며 "달성의 제안이 대구시 정책으로 반영된 사례"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의 과제로 '생활 인프라'를 꼽았다. 종합병원 유치, 교통복지 확대, 환승주차장, 공원·정원·창의놀이터 조성 등이 이어지는 이유다. 최 군수는 "달성은 산업도시이면서 동시에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며 "앞으로 10년 간 산업의 성과가 달성군민의 삶의 질로 환원돼 그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01-14 15:25:04

  • 대구 달성군, 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위해 120억원 푼다

    대구 달성군, 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위해 120억원 푼다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지난 14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달성군이 대구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게 이번 MOU의 골자다. 경영안정자금은 대구신보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원, 2차 36억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1천만원 한도의 보증 지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특례보증 신청 대상은 달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원이며, 이 가운데 특례보증 지원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다. 대출이자 중 2%는 달성군이 2년간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유흥업, 도박·향락·투기 등 일부 융자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 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dgsinbo.or.kr)이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사전 상담 예약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완화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정책으로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5:03:37

  • "이력서의 첫 줄을 달성에서"…달성군, 청년인턴 '달성경만이' 참여자 모집

    대구 달성군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달성군이 마련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5~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thny03@korea.kr), 등기우편(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군청로 33 달성군청 7층 홍보협력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홍보협력과(053-668-8421~3)로 문의하면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제공된다. 급여는 월 220만원(세전) 상당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교육재단, 달성복지재단, 달성문화재단 등 군 산하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이며, '경만이' 사업은 그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이 청년의 첫 경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2:19:41

  •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연화37, 달성군에 자선행사 수익금 기부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연화37, 달성군에 자선행사 수익금 기부

    대구 달성군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수성구 고깃집 연화37과 함께 개최한 자선행사에서 생긴 수익금 4천만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3회째 열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의 야구팬 초청 고기 파티인 '강식당3'이다. 올해 강식당3은 수성구 고깃집인 연화37에서 열렸으며,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은 야구팬 400여명을 이날 초청해 음식과 함께 자선 경매 등 팬서비스도 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선수는 음식 판매와 자선 경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4천만원 전액을 달성군에 기부했다. 수익금을 달성군에 기부한 것은 달성이 고향인 연화37 강민균 대표의 제안으로 결정됐다. 강민호 선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경기만큼 멋진 나눔의 뜻을 펼친 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팬 여러분께 큰 감동을 받았다. 기부금은 달성군의 복지사업을 통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1-13 12:14:08

  • 대구 달성군, 지자체 전환사업 평가 '우수'…인센티브 1억4천만원 확보

    대구 달성군, 지자체 전환사업 평가 '우수'…인센티브 1억4천만원 확보

    대구 달성군이 12일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인센티브 1억4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우선 투자 분야에 대한 실적이 뚜렷하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하천·도로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4:00:28

  • "서울 입맛 사로잡자" 달성 화원 미나리 가락시장에 첫 선

    대구 달성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새해 들어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돼 전국적인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12일 달성군에 따르면 화원농협 미나리작목반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새해 벽두 본격적인 화원 미나리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화원 미나리가 가락시장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달성군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그간 미나리 농가의 하우스 영업 행위는 다양한 민원의 발생으로 이어졌고, 달성군도 지난해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가 농가와 마찰을 빚어왔다"며 "결국 군은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1년간 작목반과 화원농협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소비 판로 개척과 신규 사업 발굴 등 해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결국 달성군은 올해 '미나리 소비촉진 판매지원 신규사업'을 반영, 가락시장 출하 등 수도권 판로 개척 초기 단계에서 작목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류비(운송비)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했고, 온라인 유통·판매도 확대했다. 농가들도 손을 걷고 동참했다. 40여 개 작목반 농가는 "그동안 하우스 영업을 통한 소득 창출 과정에서 부담을 느껴왔으나,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달성군 화원 미나리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미나리 유통의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미나리 작목반이 주체가 돼 자생력 강화를 통한 결과를 도출한 점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달성군 화원 미나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49:44

  • DGIST, 무충전 베타전지 개발로 AI 및 모빌리티 기술 적용 가능성 제시

    DGIST, 무충전 베타전지 개발로 AI 및 모빌리티 기술 적용 가능성 제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 연구팀이 외부 충전 없이 장기간 작동 가능한 고성능 차세대 베타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DGIST가 7일 밝혔다. 이번 무충전 베타전지 개발 성공으로 인공지능(AI) 및 모빌리티 기술에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AI, 사물인터넷(IoT), 우주 탐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극한 환경에서도 유지보수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수명이 제한적이고 화재 위험이 있으며, 주기적인 충전과 교체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베타전지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베타선(전자)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다. 외부 전력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동위원소의 반감기에 따라 매우 긴 수명을 확보할 수 있으며, 방사선 관리 또한 가능한 수준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기존 베타전지는 방사선 흡수체 소재의 낮은 에너지 변환 효율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DGIST 인수일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사성 동위원소인 탄소-14(Carbon-14) 나노입자를 베타선원으로 적용하고, 방사선 흡수체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도입했다. 특히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박종혁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베타전지는 10.79%의 에너지 변환 효율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베타전지의 최고 보고 효율(약 1.83%) 대비 약 6배 향상된 수치로, 15시간 이상의 연속 구동 시험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전력 출력을 유지함을 확인했다. DGIST 인수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론적 가능성에 머물렀던 고효율 베타전지 구현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우주 탐사 장비, AI 기반 자율 모빌리티 등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분야의 핵심 전력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DGIST 일반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 동위원소전지 핵심소재기술 고도화 사업, 4대 과학기술원 InnoCORE 사업, 한국연구재단(NRF)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탄소 전환 분야 국제 학술지 'Carbon Energy(IF 24.2)'에 온라인 게재됐다.

    2026-01-07 08:55:12

  • 대구 달성군, 재난 대응 '3관왕'…특교세 1억5천만원 확보

    대구 달성군, 재난 대응 '3관왕'…특교세 1억5천만원 확보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교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난 대응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달성군의 재난 대응 시스템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해 균형 잡힌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달성군은 매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맞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특정 재난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난 유형 전반에 대해 평소부터 준비해 온 대응 체계가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3:38:51

  • 힘찬 도약! 2026 대구 달성군 신년인사회 개최

    힘찬 도약! 2026 대구 달성군 신년인사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5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 공유와 새해 희망을 나누는 등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 역시 가득했다. 추경호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며, 군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고 달성군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는 지방자치시대 '30 + 1년'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은 발전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3:49:16

  • DGIST,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 개최

    DGIST,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 개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새해를 맞아 5일 오전 9시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이건우 총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기운처럼, 2026년은 DGIST가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취임 당시 약속했던 '세계적인 대학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를 맞아 DGIST가 나아갈 핵심 목표로 ▷AI 기반 AX 인재육성 체계 확립 ▷대구경북권 AX 전략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한 국제화 가속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DGIST가 연구와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AX 혁신의 실행 거점으로서 국가적 전환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DGIST는 단순한 연구중심대학을 넘어 지역과 국가 산업을 견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연구와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0:42:21

  • 대구 달성군, 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성군, 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과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사업 성과 및 정책 노력도, 사업비 투자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홍보 실적, 협의체 운영 실적, 교통안전지수 등이다. 달성군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지난해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및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회전교차로 설치 ▷마을주민 보호구역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난해 교통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이 전국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달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1:26:20

  • "달성군 청년 취업 부담 확 줄었다"…미취업 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올해 3배 확대 지원

    대구 달성군은 지난해 보다 새해에는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3배 확대 추진, 지역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달성군은 지난해 5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첫 도입했으며,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올해는 규모를 더 키웠다고 1일 밝혔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 총 254명의 청년들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올해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달성군청 누리집(www.dalseong.daegu.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더 많은 달성군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3:33:18

  •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따뜻한 이웃돕기 쌀 20포 기탁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따뜻한 이웃돕기 쌀 20포 기탁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지경일)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0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20포(20kg)를 기탁했다.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은 지역의 19~39세 청년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2020년 발족 이후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정 등을 위해 물품 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경일 단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됐다.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현풍읍장은 "지원해 주신 물품은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5-12-31 11:17:03

  • 3억4천500만원 모금한 달성교육재단, 지역 교육 발전 기틀 마련

    3억4천500만원 모금한 달성교육재단, 지역 교육 발전 기틀 마련

    (재)달성교육재단이 올 한해 동안 3억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모금, 지역 교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달성교육재단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로 3억4천5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모금한 6천400만원에서 2억8천1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교육재단은 올해 장학금 기부액이 폭증한 이유로 각계각층의 기관과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꼽았다. 이중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기탁, 이·취임식 기념 기탁, 팔순잔치를 대신해 받은 용돈을 기부한 개인, 매년 꾸준히 기탁하는 지역민 등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고 교육재단은 설명했다.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은 기탁금의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장학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30 13:31:50

  • DGIST,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DGIST,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11월 26일 DGIST는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성금 440만원으로 연탄 총 5천여 장을 마련해 기부했다. 이 가운데 1천800장은 대구시 동구 일대 난방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됐으며, 교직원·학부생·대학원생 등 47명이 약 3시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DGIST 구성원 19명이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 가득한 빵 500여개를 만들어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DGIST는 이와 함께 '풀밭 음악회', 'D-RUNNER' 등 내부 행사에서 조성된 참가비 수익금 총 41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08:33:54

  • [인사] 달성군 인사

    ◆대구 달성군(1월 1일자) 〈4급 승진〉 ▷총무과 곽병하 ▷(직대)건설도시국장 최연식 〈5급 승진〉 ▷교통행정과장 임정근 ▷산림과장 고동환 ▷하수하천과장 정태수 ▷(직대)도시정비과장 배연회 〈5급 전입·전보〉 ▷건설과 최연식 ▷회계과장 김영배 ▷보건과장 김재규 ▷하빈면장 윤쌍보

    2025-12-29 16:50:53

  •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 열리나…DGIST, 시냅스 연결의 핵심 원리 발견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 열리나…DGIST, 시냅스 연결의 핵심 원리 발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진이 뇌 속 시냅스 연결의 핵심 원리를 발견, 조현병·자폐증 등 뇌질환 치료에 새로운 길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센터장 고재원 교수)은 뇌세포를 서로 연결해 주는 시냅스가 만들어질 때, 슬릿트랙(Slitrk) 단백질이 뇌의 위치와 주변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시냅스의 기능을 세밀하게 조절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알아냈다고 29일 밝혔다. DGIST 연구진은 2013년부터 꾸준히 연구해 온 슬릿트랙 단백질에 주목했으며, 최첨단 뇌과학 연구기법을 접목해 생쥐의 뇌에서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를 대상으로 슬릿트랙1과 슬릿트랙2 유전자를 각각 없앤 뒤 시냅스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두 단백질은 뇌 속 위치와 연결되는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시냅스 기능을 조절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단백질이 항상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난치성 뇌질환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고재원 교수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라도 각자의 역할과 개성이 다르듯, 뇌 속 단백질도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전문성을 발휘하며 신경회로를 정교하게 조율한다는 새로운 원리를 밝혀낸 연구"라며, "이 연구는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조현병·자폐증 같은 뇌질환 치료 연구에도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리더연구사업,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 김동욱·김진후 박사, 김병찬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DGIST 뇌과학과 엄지원 교수, 한국뇌연구원 이계주 박사, KAIST 의과학대학원 손창호 교수, 벨기에 Leuven 대학 Joris de Wit 교수 연구진이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PLoS Biology'에 온라인 게재됐다.

    2025-12-29 08:12:40

  •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 시·군·구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획득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 시·군·구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획득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달성군이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반부패·청렴 콘서트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또한, '갑질·을질 예방을 위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도가 높을수록 주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처럼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8 12:00:43

  • 송화준 달성군 가창면 번영회장, 32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송화준 달성군 가창면 번영회장, 32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송화준(유진 대표) 대구 달성군 가창면 번영회장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백미 10kg 100포(320만원 상당)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송화준 회장이 가창면 번영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송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며, "기탁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가창면장은 "송화준 회장의 아름다운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2-28 1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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