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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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새마을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대구 달성군새마을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29일 달성군 새마을회관에서 이사와 읍·면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성군새마을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도 참석했다. 달성군새마을회는 올해 비전을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로 제시하고 공동체 회복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2026년 중점 사업으로는 결혼이민자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맛바구니 나눔,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 등 생명살림 행복공동체 운동이 포함됐다. 또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새마을운동과 저개발국가 지원도 추진한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달성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5:26:53

  • 국립대구과학관-경북대 평생교육원, 지역 기반 '신기술 체험 공간' 조성 손잡아

    국립대구과학관-경북대 평생교육원, 지역 기반 '신기술 체험 공간' 조성 손잡아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경북대 평생교육원(원장 정종철)은 지역 주민과 학습자의 과학·신기술 접근성 강화와 체험 중심 학습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신기술 체험 공간 조성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습자의 과학·신기술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과학관의 전문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신기술 체험 공간 공동 기획 및 운영 ▷운영 자문 및 성과 공유 체계 확립 ▷성과 확산 및 사업 연계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은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며, 대학과 과학관은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공공성 중심의 지역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과학관의 전문 인프라와 대학의 교육 역량이 시너지를 이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이 과학과 신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10:35:10

  • [설 유통특집] 달성 농·특산물로 설 선물 준비하세요~

    [설 유통특집] 달성 농·특산물로 설 선물 준비하세요~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내달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특별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달성군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과 전 품목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행사 혜택은 1만원 이상 구매시 전 품목 무료배송 및 찹쌀 500g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찹쌀과 햅쌀 각 500g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인 '참달성'과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상품이 선보인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우수 농산물을 선별해 판매를 지원하는 공동 브랜드이다. '마스터파머'는 농업인이 재배한 원료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가공·제조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스마트 HACCP'과 'ISO 22000' 인증 등을 보유해 높은 식품 안정성을 자랑한다. 행사 품목으로는 '참달성'의 떡국, 잡곡 선물세트를 비롯해, 꿀, 특란·초란세트, 들기름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으며, '마스터파머'의 여러 잼, 청, 차, 찹쌀 약밥 만들기 밀키트 등 가공식품 12종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달성군 대표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는 '참달성'(https://chamds.com)과 '마스터파머'(www.masterfarmer.co.kr) 공식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몰에서는 보다 다양한 상품이 구성돼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성군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우수 농·특산물을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신뢰받는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4:30:00

  • [기고-손인호] 대구시 신청사 다가올 100년

    [기고-손인호] 대구시 신청사 다가올 100년

    250만 시민들의 염원인 대구시 신청사. 행정 효율성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달서구 두류동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설계 공모를 실시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12월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설계의 주안점으로는 대구 시민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 복합 문화공간 제공(공공성), 대구의 정체성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랜드마크 청사(상징성), 새로운 시청의 건립으로 행정 업무의 통합과 지역 균형발전 기대(기능성)를 토대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위원회 위원으로서 크게 두 가지를 반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째, 대구시는 민주화 시민 각성의 기억인 1960년 2·28민주운동의 발원지다. 학생과 시민이 주도한 저항의 역사를 건축물로 표현해 지상 24층을 지상 28층으로 설계 변경하고, 최상층에는 대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늑한 휴게 공간인 회전 전망대를 설치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수년 전 일본 도쿄 시청사 견학을 갔다. 제1본 청사 약 243m, 제2본 청사 약 163m의 쌍둥이 고층 타워 건축물로 최상층을 무료 전망대로 운영하다 보니 관광 명소로서 시민, 관광객에게 열린 공공 건축의 대표적인 사례였다. 두번째, 대구시의 예산이 부족하기에 공사비용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처럼 건설 경기가 침체돼 부동산 거래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공사비용을 단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약 3천335억여원의 공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식에는 설계, 시공 건설사업관리(CM) 통합 적정성을 검토할 수 있다. 설계와 시공을 분리 발주하는 것과 통합하는 것의 큰 차이는 '책임의 소재'와 '관리의 연속성'에 있다. 통합발주 시 핵심 가치는 협업 및 통합 업무 효율성 우선과 시공성으로, 프리콘(pre-con) 서비스로 설계 오류를 제거해 설계 변경을 최소화하며, 원가와 공기에서 실질적 설계 경제성검토(VE) 및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적용해 원가 절감 및 공기 단축을 할 수 있다. 또한 분리 발주했을 경우 설계자와 시공자의 책임 전가 가능성이 있으나 통합 발주 시에는 단일 사업관리자가 책임을 진다. 또한, 공정 관리에서 분리 발주 시에는 설계 완료 후 착공, 공기 단축에 한계가 있으나 통합 발주 시에는 절감의 효과가 발생한다. 분리 수행과 통합 수행 비교 분석 결과, 분리 발주는 상호 견제라는 명분이 있으나 실무적으로 책임 회피의 수단으로 악용되거나 행정적 비효율을 초래한다. 반면 통합 발주는 단일 책임자의 주도하에 설계 변경 최소화, 공기 단축, 품질 확보가 가능한 구조이다. 약 3천400억원의 공사비용에 대해 CM을 적용했을 때 5~7%(170억~240억원)의 공사비용이 절감되는 제도다. 법률적으로는 '건설산업 기본법'과 '건설기술 진흥법'에서 총공사비 300억원 이상 등 주요 공사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CM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 신청사 건축에 대한 실시설계가 착수됐지만, 당장 하루라도 빨리 CM 제도를 도입해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을 해야 우리 후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대구시 신청사가 탄생할 것이다.

    2026-01-28 17:05:59

  • 현장 경험 앞세운 이성호 신임 회장,  달성군이장연합회 이끈다

    현장 경험 앞세운 이성호 신임 회장, 달성군이장연합회 이끈다

    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는 27일 달성군청 국민소통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옥포읍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부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한다"면서 "또한, 이장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연합회의 결속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4:26:54

  • 김은영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은영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은영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이 28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재선 의원인 김 의장은 달성군의회 개원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돼 부드럽고 온화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출범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은영 의장은 "군민이 믿고 맡겨주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고 행복한 달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1-28 13:52:28

  • 국립대구과학관, 대구시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 성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시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 성료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과학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융합교육의 실무적 역량과 전문성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과학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을 보다 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법 ▷미래과학(반도체·ESG·천문 등)기반 수업 모델 ▷메이커 교육 기법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과학관 측은 설명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은 다양한 기초과학 및 과학기술과 연계된 전시관 6개를 운영하면서 특화된 과학전시물을 연계하여 창의적 과학교육에 활용할 수 있고, 최신 첨단 AI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시품도 꾸준하게 보강하고 있어 많은 교사들이 학생교육 지도활동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09:56:46

  • [의정외전] '미스터 스마일' 전홍배 대구 달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의정외전] '미스터 스마일' 전홍배 대구 달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전홍배 달성군의원은 대구 달성군의회 '미스터 스마일'로 불린다.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친화력으로 군민들에게 따뜻함을 준다는 의미에서다.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전 군의원은 달성군의회 첫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맹활약하고 있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달성군의 행정·교육·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집행부서를 대상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조율하여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화원읍과 가창면은 각종 개발 사업 및 산적한 민원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현장과 의회를 바삐 오가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특히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사업과, 가창면민복지회관 건립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게다가 대구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가창 최정산 공원화 사업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를 단순한 책상 위의 숫자나 통계가 아닌 군민의 일상을 지탱해 주는 뿌리로 인식하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국가적 재난 수준의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입법 활동 역시 왕성하다. ▷경로당 시설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경로당에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 제정으로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전 위원장이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오는 3월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이다. 이미 달성군은 시범 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해 집행기관과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 전 위원장은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의정활동의 최종 목표"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으로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2026-01-28 04:30:00

  • 영국 옥스퍼드 단기 연수 다녀온 달성군 고교생들

    영국 옥스퍼드 단기 연수 다녀온 달성군 고교생들

    달성교육재단은 영국 옥스퍼드로 방학 연수(영어 방학캠프)를 떠났던 20명의 달성군 고교생들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St Clare's College)에서 2주일간 진행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연수 기간을 3주에서 2주로 조정하는 대신 참가 인원을 8명 늘렸다. 소수 인원 중심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연수 내용도 체험과 탐구 중심으로 꾸렸다. 학생들은 영국의 역사·문화·정치·문학과 관련된 주제 탐구를 매개로 수업에 몰입했고, 주말에는 대영박물관과 셰익스피어 생가, 윈저성 등을 찾아 현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폈다. 어학 중심의 학습에서 나아가 언어가 형성된 배경과 맥락을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된 일정이었다. 연수 기간 중에는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의 특강도 열렸다. 노블 교수는 세계적인 시스템 생물학 권위자로 옥스퍼드대 교수이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 석좌교수다. 학생들은 노블 교수의 특강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가치와 책임, 종교와 행복의 의미 등 철학적 주제를 놓고 질문을 이어갔다. 노블 교수는 간결한 답변으로 대화를 이끌며 질문과 응답이 중심이 되는 '영국식 튜토리얼 수업'의 면모를 보여줬다. 짧은 특강이었지만, 토론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3:40:48

  • 농협 달성군지부, '신뢰회복 자정(自靜) 결의대회'

    농협 달성군지부, '신뢰회복 자정(自靜) 결의대회'

    농협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는 26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패척결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대국민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농협 달성군지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신뢰받는 농협 구현·청렴한 농협 실현·국민 사랑받는 농협으로 혁신의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고객의 신뢰회복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등 청렴한 농협 구현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김형년 지부장은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농협을 구현하고,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2:59:41

  • 대구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탑 17기) 신년교례회 및 간담회

    대구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탑 17기) 신년교례회 및 간담회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는 23일 대구시 산격청사 경제부시장 집무실에서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 신년교례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파크골프장의 관리와 규제 완화점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1-25 14:30:17

  • 달성군의회,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 모델 구축 주제 정책토론회 개최

    달성군의회,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 모델 구축 주제 정책토론회 개최

    대구 달성군의회는 22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한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김보경 부의장은 "지역사회의 심리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도록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1-25 13:26:45

  • 물 저장 전문기업 솔방이엔지 문상일 대표, 조달청장 표창장 수상

    물 저장 전문기업 솔방이엔지 문상일 대표, 조달청장 표창장 수상

    대구 대표 물 저장 전문기업인 ㈜솔방이엔지 문상일(사진 왼쪽) 대표이사가 23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에 따른 기여를 인정받아 백승보 조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2010년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둥지를 튼 물 기업인 솔방이엔지는 다양한 물 저장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5 11:58:29

  • 매탑 17기 신년교례회 및 2·3대 회장 이·취임식

    매탑 17기 신년교례회 및 2·3대 회장 이·취임식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 원우회는 19일 대구 수성구 한 식당에서 신년교례회 및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권상호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권세훈 회장이 취임했다.

    2026-01-22 18:57:47

  • [인사] 대구 달성군

    ◆대구 달성군(2월 2일자) 〈6급 승진〉 ▷종합민원과 김동은 ▷문화예술과 백근애 ▷경제산업과 이인원 전시현 〈7급 승진〉 ▷교육정책과 김유정 ▷교통행정과 김형섭 ▷기획예산과 박정원 ▷총무과 이도현 ▷관광과 하태경 〈8급 승진〉 ▷화원읍 김나혜 ▷논공읍 서정한 ▷경제산업과 신현주 ▷홍보협력과 정유경 ▷장애인복지과 함민주

    2026-01-22 17:00:00

  • 재택의료부터 주거개선까지, 달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가동

    재택의료부터 주거개선까지, 달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가동

    대구 달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의사,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유가읍 소재 '이웃집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한다. 달성군은 또 물리치료사가 방문해 맞춤운동을 지도하는 '방문맞춤운동'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개인별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필요한 운동을 설계 및 지도하며 대상자의 건강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달성군은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돌봄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식사지원서비스', 청소·빨래 등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가사지원서비스',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거환경 시공을 제공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총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통합돌봄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예방이 가장 '경제적인 돌봄'이다.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미리 돌봄을 제공하면 병원비 지출도 줄이고 어르신의 고통도 줄일 수 있다"며 "달성군은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인사, 조직 등 모든 부서가 함께 통합돌봄을 준비해 왔으며, 모든 군민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3:34:47

  • 대구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개회

    대구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개회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20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열었다. 의회 아카데미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민주주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구성을 하고 군의회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변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17:34:37

  • [기고-금오연] 원자력 안전 검증 국가가 맡아라

    [기고-금오연] 원자력 안전 검증 국가가 맡아라

    원자력 안전 검증의 구조는 전환돼야 한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 판단에서 옳고 그름의 문제를 사실상 신청 기관의 전문성과 성실성에 맡겨 왔다. 이러한 방식은 안전 판단의 최종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하지 못했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 이제는 검증 기관이 스스로 분석하고 비교·확인해 판단의 근거를 형성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구조로 이동해야 한다. 이는 국가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최종 책임을 제도적으로 감당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사회적으로 성립하는 안전은 "문제없다"는 결론의 반복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가,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그 판단에 이르렀는지가 분명할 때에만 안전은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대구경북은 다수의 원자력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요구가 높아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주민들이 던지는 질문 역시 안전성 판단이 어떤 근거와 과정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판단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묻는 구체적인 확인 요구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안전성 검증 체계는 이러한 요구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해 왔다. 그 결과 판단의 근거와 과정, 불확실성이 어떻게 반영됐는지에 대한 핵심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자료가 공개되더라도 상호 검증이 결여된 공개는 형식에 그칠 수밖에 없으며, 설명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비교와 확인이 없는 설명은 신뢰로 이어지기 어렵다. 과거에는 전산 자원과 해석 기법의 제약으로 인해 신청 기관의 계산 결과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불가피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전산 환경과 안전 해석 기법, 분석 도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대규모 계산과 다양한 조건을 동시에 검토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해졌다. 규제 기관 역시 필요하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해석 결과를 재현·비교·검증하고, 서로 다른 가정과 모델이 결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함으로써 판단의 근거를 직접 형성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 구조를 방치하면 검증은 형식화되고, 책임과 분리된 권한 행사가 누적되면서 제도에 대한 신뢰는 점차 약화된다. 문제의 본질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제도 설계에 있다. 상호 검증은 이미 실행 가능한 단계에 와 있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규제 기관이 권한이 아닌 분석과 비교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그 책임을 분명히 지는 제도적 전환이다. 안전 판단의 무게 중심을 신청 기관에서 규제 기관으로 옮기고, 규제 권력이 아니라 검증 절차가 결론을 이끄는 구조를 확립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반복되는 논쟁을 줄이고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판단의 근거와 책임이 명확해질수록 안전 논의는 방어와 해명의 언어에서 벗어나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공적 토론으로 전환될 수 있다. 나아가 이러한 구조는 규제 판단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같은 논쟁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는 효과도 갖는다. 이제 요구되는 것은 안전하다는 결론의 반복이 아니라, 검증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국민이 일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2026-01-20 15:16:04

  • 대구 유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달성군서 본격 가동

    대구 유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달성군서 본격 가동

    대구 달성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달성이룸캠프(달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공형 온·오프라인 연계 자기주도학습 모델이다. 특히 대구에서 처음 운영되는 '공공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로, 학습코디네이터 전원이 중등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에 앞서 지난 17일 열린 학부모 설명회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장 박성환 박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인재는 엄마 주도의 학습이 아닌,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에서 길러진다"며 학습 플래닝을 기반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 이용 학생들에게는 ▷EBS 종합심리검사 ▷AI 단추(단계별 추천) 학습진단검사 ▷EBS eBook 콘텐츠 무료 구독권 ▷주요 교과 실물 교재 12권 ▷학습 교구 세트 등 다양한 교육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시설은 개방형 학습실 100석과 집중형 학습실 42석을 비롯해 상담실과 휴게실 등을 갖췄다. 평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예비 중1 포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자체와 교육청, EBS의 교육협력모델"이라며,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공공 교육 기반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4:00:36

  • (주)아진P&P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주)아진P&P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골판지·제지·포장 전문기업인 ㈜아진P&P(대표 정연욱, 김진두)는 19일 달성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욱 아진P&P 대표는 "아진P&P는 달성군에서 40년 넘게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해에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활기찬 달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진P&P는 2016년부터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종독서장학회와 함께 구지면·현풍읍·유가읍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1-20 1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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