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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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청년혁신센터, 신규 입주기업 4개사 선정

    달성청년혁신센터, 신규 입주기업 4개사 선정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기업은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등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로, 향후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용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1대 1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파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지원받는다.

    2026-04-16 15:27:53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오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6천만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탐구한다. 마지막 4부 '공룡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화석의 생성과 발굴, 복원 과정과 함께 공룡 멸종의 원인 등 과학적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디오라마, 움직이는 모형(애니메트로닉스),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돼 관람객이 공룡시대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전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공룡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으로부터 약 120여 종의 실물 표본과 모형을 지원받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대상별 탐구 활동지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시 내용을 더욱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증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과거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지구와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11:34:44

  • '향기가 사라지면, 치매는 진행 중'…DGIST, 후각 손상 원인 첫 규명

    '향기가 사라지면, 치매는 진행 중'…DGIST, 후각 손상 원인 첫 규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연구팀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학교 알리 자한샤히(Ali Jahanshahi)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 초기에 후각 시스템이 가장 먼저 손상되는 원인을 세포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DGIST가 16일 밝혔다. 음식 냄새나 꽃향기를 잘 맡지 못하는 후각 기능 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이른 경고 신호 중 하나로 꼽힌다.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본격적으로 나빠지기 훨씬 전부터 나타나지만, 뇌의 후각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병리적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타우(pTau)라는 독성 단백질이 뇌 안에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신경세포를 서서히 파괴하는 질환이다. 학계는 이 독성 단백질들이 뇌의 다른 부위보다 후각망울(냄새 신호를 처음 받아들이는 부위)과 후각피질(냄새 정보를 해석하는 부위)에서 가장 먼저 축적된다는 사실은 파악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뇌의 면역을 책임지는 글리아 세포(신경교세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었다. DGIST 문제일 교수 연구팀은 정상 인지 기능을 가진 기증자부터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 알츠하이머병 환자까지 단계별 사후 뇌 조직을 정밀 분석한 결과, 후각망울과 후각피질 모두에서 질병이 진행될수록 독성 단백질 축적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같은 후각 시스템 안에서도 부위마다 뇌 면역세포의 반응이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 후각피질에서는 '별아교세포'(Astrocyte)가 주도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후각망울에서는 '미세아교세포'(Microglia)가 중심이 되는 전혀 다른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 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후각 시스템이 왜 알츠하이머병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하게 취약한지를 시스템 차원에서 설명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후각망울과 후각피질에서 확인된 서로 다른 면역세포-병리 네트워크는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 마커 개발과 부위별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DGIST 뇌과학과 정다혜 박사과정생이 주도하고, 문제일 교수와 마스트리히트대 알리 자한샤히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Alzheimer's & Dementia' 2026년 4월호에 게재됐다.

    2026-04-16 08:47:10

  • 대구 달성군보건소, 현풍휴게소와 협업 '달성 건강 한 상' 출시

    대구 달성군보건소, 현풍휴게소와 협업 '달성 건강 한 상' 출시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 건강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건강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이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해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 비만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운전직 종사자는 근무 특성상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고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달성 건강 한상'과 같은 실천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이 확산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33:17

  • 400여명 즉시 채용…달성 대표 30개 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

    400여명 즉시 채용…달성 대표 30개 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

    대구 달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오는 22일 지역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채용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우수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달성군은 설명했다. 참가 기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 30개사가 직접 현장부스를 차린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 생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단순 면접 외에도 구직자를 위한 '풀패키지'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 상담은 물론, 전문가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테스트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기념품 등 소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달성군만의 '권역별 순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현풍·화원·다사를 차례로 돌며 큰 호응을 얻었던 터라, 올해 역시 첫 거점으로 현풍읍을 낙점해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채용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현실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구직자가 현장에서 기업과 만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11:27:57

  • DGIST, 땀으로 건강 읽는 웨어러블 반도체 섬유 개발

    DGIST, 땀으로 건강 읽는 웨어러블 반도체 섬유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김봉훈 교수 연구팀이 외부 구동 장치 없이도 땀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다양한 생체 신호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반도체 섬유 기반의 웨어러블 땀 센서를 개발했다고 DGIST가 15일 밝혔다. 땀은 전해질과 대사물질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웨어러블 땀 센서는 미세유로(미세한 관) 구조를 쓰거나 외부 자극을 통해 땀을 억지로 유도하는 방식이어서, 피부와의 접촉이 불안정하고 아주 적은 양의 땀을 안정적으로 모으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원 나노 소재인 이황화 몰리브덴(MoS2)과 고분자 소재(PLA)를 결합한 특수 복합 섬유를 개발했다. 이 섬유는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 많은 다공성 구조를 지녀 식물의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모세관 현상'을 통해 별도의 펌프나 전력 없이도 땀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센서로 전달한다. 또한, 섬유 자체의 단열 효과로 피부와 센서 사이의 열 손실을 막아 미량의 땀도 마르지 않게 유지하며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압력에 따라 전기적 성질이 변하는 특성을 더해 신체의 움직임도 함께 감지하며, 마이크로리터(μL·100만분의 1리터) 수준의 극소량 땀만으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실제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김봉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섬유 자체가 땀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와 스포츠 모니터링은 물론, 환자의 실시간 생체 상태 추적과 질환 조기 진단 플랫폼으로 널리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사업,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생체융합 인터페이싱 선도연구센터(ERC) 및 나노및소재기술개발사업, 인류확장 로보틱스(TransHuman Robotics) 글로컬랩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박준현 박사과정생과 최민석 석박사통합과정생,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박재우 석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DGIST 김봉훈 교수·아주대 김장환 교수·고려대 정하욱 교수·POSTECH 김진태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나노·소재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Small Structures'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2026-04-15 08:04:45

  •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부모교육 특강 'AI 이기는 아이' 15일 선착순 접수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부모교육 특강 'AI 이기는 아이' 15일 선착순 접수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연별 각 40명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39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2025년 경북교육상'을 수상한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생각 근력 훈련법'을 주제로 어릴 때 길러야 할 사고 습관과 학습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어 29일에는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언어'를 통해 자녀의 사고 확장을 돕는 질문법과 대화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가 올바른 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자녀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AI 시대일수록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전화(053-615-2683)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4 11:16:18

  • 국립대구과학관, 4월 과학의 달·5월 가정의 달 맞아 과학문화 행사 풍성

    국립대구과학관, 4월 과학의 달·5월 가정의 달 맞아 과학문화 행사 풍성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하는 과학의 달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플레이 스테이션 ▷찰칵 인공지능 캐리커처 사진관 체험 행사 ▷자율주행 자동차 입체 책 ▷이진법 부호 머리글자 팔찌 ▷나만의 오토마타 로봇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 기념 행사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기간 동안 공룡을 주제로 진행된다. ▷상상팡팡! 생생한 공룡 버스 ▷쥐라기 복원 연구소 체험 행사 ▷공룡 화석 발굴 꾸러미 ▷공룡 3D 입체 퍼즐 ▷공룡 목걸이 ▷공룡 투명 팽이 등 만들기 체험 ▷공룡 어린이 원정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어린이날 주간인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공룡 공원 사진 찍는 곳 ▷공룡 자유 공연 ▷얼굴 그림 행사 ▷키다리 피에로 풍선 공예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 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야외 또는 본관에 설치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과학문화예술 공연으로 오는 18일 아동극 '헨젤과 그레텔 & 피노키오', 5월 23일 뮤지컬 '과학으로 달리는 내일', 6월 20일 마술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과학관 누리집 예약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미예약분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과학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제공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08:24:15

  • 달성군, 대구 최초 '0세·장애아, 1대2 밀착 돌봄' 모델 실시

    달성군, 대구 최초 '0세·장애아, 1대2 밀착 돌봄' 모델 실시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달부터 대구시내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와 업무 과부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 돌봄이 필수적인 0세반(0·1세 혼합반 포함)과 장애아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과감히 줄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실시되는 '밀착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단순히 인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영아들의 개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보육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율 조정에 따라 발생하는 어린이집의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직접 지원한다. 반당 지원액은 ▷국공립·법인 58만4천원 ▷민간·가정·직장 32만9천원 ▷장애아반 63만4천원이다. 어린이집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사실상 보육 현장의 재정 부담 없이 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파격적인 지원책은 생업으로 바쁜 학부모들의 '밀착 돌봄'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보육 인력의 이탈을 막고 공보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을 통해 부모님들은 마음 놓고 일터로 향할 수 있는 최고의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 사업 외에도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및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4-14 08:03:08

  • 대구 달성군 가창새마을금고 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 가창새마을금고 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우수상 수상

    가창새마을금고(이사장 강수한)는 지난 7일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행사에서 혁신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창새마을금고는 2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을 달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6-04-12 11:27:19

  • [동정] 선정노인복지센터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 사업

    [동정] 선정노인복지센터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 사업

    대구 동구 율하동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세상을 꿈꾸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 경북지역본부 요양운영부가 주관하고 대구경북 경찰청 및 대구경북 광역치매센터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2026년 안전드림(Dream)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 관계자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지문 및 신상정보를 사전 등록하고 배회인식표를 배부하는 등 실종 방지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금자 원장은 "어르신들이 실종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든든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0 10:41:40

  • 대구 달성문화원, '삼국유사와 일연스님' 특별강좌 개설

    대구 달성문화원, '삼국유사와 일연스님' 특별강좌 개설

    대구 달성문화원(원장 백상천)은 8일 우리 고장의 역사와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삼국유사와 일연스님' 인문학 특별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총 2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명섭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참여 대상은 지역민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삼국유사는 달성군과 밀접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문화유산으로, 지역민들에게 중요한 정체성과 자부심의 근거가 되는 자산"이라며, "문화원은 지역민들이 삼국유사와 일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한편, 달성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강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2026-04-09 14:42:21

  • "안개 속에서도 뚜렷하게 본다"…DGIST, 차세대 자율주행용 적외선 이미지 센서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이종수 교수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민철 책임연구원팀, 한국재료연구원(KIMS) 김용훈 책임연구원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점과 2차원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DGIST가 9일 밝혔다. 단파 적외선(SWIR) 영역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는 낮과 밤은 물론 안개나 연기 속에서도 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어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야간 감시, 의료 영상 등 미래 지능형 기술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기존 센서는 주로 고가의 반도체 소재를 사용해 제작 비용이 비싸고, 넓은 면적의 센서로 만들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빛 흡수율이 뛰어난 'Ag₂Te 양자점'과 전하 이동이 빠른 'MoS₂ 2차원 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광센서 구조를 제안했다. 양자점 특유의 느린 전하 이동 단점은 2차원 반도체로 보완하고, 각 소재의 장점만을 극대화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두 소재가 맞닿는 경계면에서 빛을 받을 때 발생하는 '포토도핑'(Photodoping) 효과를 활용해 광신호를 크게 증폭시키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단일 소자 수준을 넘어 32×32 픽셀로 구성된 적외선 이미지 센서 배열을 직접 제작해 실제 이미지 측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DGIST 에너지공학과 이종수 교수는 "양자점 소재의 높은 광흡수 특성과 2차원 반도체의 빠른 전하 이동 특성을 결합해 기존 적외선 센서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해상도 적외선 카메라와 차세대 지능형 광센서 시스템 개발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과제)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차세대 광센서 분야의 핵심 기술로 인정받아 세계적인 재료과학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3월호에 게재됐다.

    2026-04-09 08:40:50

  • 달성군,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 수수료 최대 40만원 지원

    달성군,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 수수료 최대 40만원 지원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게 사업 취지다. 달성군은 지역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 속에서 생존을 걱정해야 할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 지역 경제가 자생력을 회복하고 선순환 구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7:07:11

  • 국립대구과학관, 과학문화나눔지원사업 '토요일엔 과학소풍' 성료

    국립대구과학관, 과학문화나눔지원사업 '토요일엔 과학소풍' 성료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4일 대구 지역아동센터 3곳, 60여 명의 아동을 초청해 과학교육 및 첨단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의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과학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관람, 과학 해설,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공공 과학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경북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우주 과학캠프' 등 전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7 11:04:53

  • 달성군청소년센터, 지구를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프로그램 운영

    달성군청소년센터, 지구를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구를 지키는 요리사'와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구를 지키는 요리사' 프로그램은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떡갈비 브리또와 참치 브리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에서는 친환경 광물화분 도우아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 실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류명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로, 달성군청소년센터는 현재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06 16:01:57

  • 대구 달성군-낙동강보관리단, 낙동강보 일원 안전망 구축 '맞손'

    대구 달성군-낙동강보관리단, 낙동강보 일원 안전망 구축 '맞손'

    대구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회로(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달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낙동강보 일대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CCTV 공유를 통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즉각 대응하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40:26

  • 학부모·학생 교육 길잡이 '달성 교육 종합 안내서' 첫선

    학부모·학생 교육 길잡이 '달성 교육 종합 안내서' 첫선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 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인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좋은 교육 정책이 아무리 많아도 군민이 제때 누리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 홈페이지와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6-04-06 12:51:10

  • 국립대구과학관, 과학의 달 '2026 대구돔페스티벌(DDF) 영화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과학의 달 '2026 대구돔페스티벌(DDF) 영화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국내 미개봉된 최신 우주과학 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을 통해 화성 탐사, 생명의 시작, 우주 모험 등 다양한 과학 주제의 돔 영화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아이들의 우주과학 상식을 넓혀주는 국내 미개봉 최신작 4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대구돔페스티벌 수상작 2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매 주말 천체투영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선착순 선물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관람객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예약은 현장예매 및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화제 상영편성표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06 09:36:48

  • 우방송현하이츠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손인호·매탑 17기), FM치과병원과 업무 협약

    우방송현하이츠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손인호·매탑 17기), FM치과병원과 업무 협약

    우방송현하이츠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손인호·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왼쪽)는 지난 2일 FM치과병원(원장 정재원)과 상호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방송현하이츠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소 직원 등은 FM치과병원에서 각종 제휴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2026-04-06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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