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년 취업 부담 확 줄었다"…미취업 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올해 3배 확대 지원
대구 달성군은 지난해 보다 새해에는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3배 확대 추진, 지역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달성군은 지난해 5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첫 도입했으며,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올해는 규모를 더 키웠다고 1일 밝혔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 총 254명의 청년들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올해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달성군청 누리집(www.dalseong.daegu.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더 많은 달성군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3:33:18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따뜻한 이웃돕기 쌀 20포 기탁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지경일)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0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20포(20kg)를 기탁했다.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은 지역의 19~39세 청년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2020년 발족 이후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정 등을 위해 물품 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경일 단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됐다.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현풍읍장은 "지원해 주신 물품은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5-12-31 11:17:03
3억4천500만원 모금한 달성교육재단, 지역 교육 발전 기틀 마련
(재)달성교육재단이 올 한해 동안 3억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모금, 지역 교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달성교육재단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로 3억4천5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모금한 6천400만원에서 2억8천1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교육재단은 올해 장학금 기부액이 폭증한 이유로 각계각층의 기관과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꼽았다. 이중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기탁, 이·취임식 기념 기탁, 팔순잔치를 대신해 받은 용돈을 기부한 개인, 매년 꾸준히 기탁하는 지역민 등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고 교육재단은 설명했다.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은 기탁금의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장학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30 13:31:50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11월 26일 DGIST는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성금 440만원으로 연탄 총 5천여 장을 마련해 기부했다. 이 가운데 1천800장은 대구시 동구 일대 난방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됐으며, 교직원·학부생·대학원생 등 47명이 약 3시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DGIST 구성원 19명이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 가득한 빵 500여개를 만들어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DGIST는 이와 함께 '풀밭 음악회', 'D-RUNNER' 등 내부 행사에서 조성된 참가비 수익금 총 41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08:33:54
◆대구 달성군(1월 1일자) 〈4급 승진〉 ▷총무과 곽병하 ▷(직대)건설도시국장 최연식 〈5급 승진〉 ▷교통행정과장 임정근 ▷산림과장 고동환 ▷하수하천과장 정태수 ▷(직대)도시정비과장 배연회 〈5급 전입·전보〉 ▷건설과 최연식 ▷회계과장 김영배 ▷보건과장 김재규 ▷하빈면장 윤쌍보
2025-12-29 16:50:53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 열리나…DGIST, 시냅스 연결의 핵심 원리 발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진이 뇌 속 시냅스 연결의 핵심 원리를 발견, 조현병·자폐증 등 뇌질환 치료에 새로운 길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센터장 고재원 교수)은 뇌세포를 서로 연결해 주는 시냅스가 만들어질 때, 슬릿트랙(Slitrk) 단백질이 뇌의 위치와 주변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시냅스의 기능을 세밀하게 조절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알아냈다고 29일 밝혔다. DGIST 연구진은 2013년부터 꾸준히 연구해 온 슬릿트랙 단백질에 주목했으며, 최첨단 뇌과학 연구기법을 접목해 생쥐의 뇌에서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를 대상으로 슬릿트랙1과 슬릿트랙2 유전자를 각각 없앤 뒤 시냅스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두 단백질은 뇌 속 위치와 연결되는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시냅스 기능을 조절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단백질이 항상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난치성 뇌질환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고재원 교수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라도 각자의 역할과 개성이 다르듯, 뇌 속 단백질도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전문성을 발휘하며 신경회로를 정교하게 조율한다는 새로운 원리를 밝혀낸 연구"라며, "이 연구는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조현병·자폐증 같은 뇌질환 치료 연구에도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리더연구사업,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 김동욱·김진후 박사, 김병찬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DGIST 뇌과학과 엄지원 교수, 한국뇌연구원 이계주 박사, KAIST 의과학대학원 손창호 교수, 벨기에 Leuven 대학 Joris de Wit 교수 연구진이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PLoS Biology'에 온라인 게재됐다.
2025-12-29 08:12:40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 시·군·구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획득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달성군이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반부패·청렴 콘서트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또한, '갑질·을질 예방을 위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도가 높을수록 주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처럼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8 12:00:43
송화준 달성군 가창면 번영회장, 32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송화준(유진 대표) 대구 달성군 가창면 번영회장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백미 10kg 100포(320만원 상당)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송화준 회장이 가창면 번영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송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며, "기탁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가창면장은 "송화준 회장의 아름다운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2-28 11:51:33
달성군, 38억원 규모 농민수당 첫 도입…농업 공익가치 제도화
대구 달성군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농민수당 도입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역 농업인 6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되며, 총 사업비는 약 38억원 규모다. 농민수당은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정책이다. 달성군은 농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농촌 지역의 안정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일반적인 농민수당 운영 방식과 달리, 필요한 예산 전액을 군비로 충당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재원 구조를 단순화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며, 세부적인 지급 기준과 방법, 일정 등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안내 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농촌 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기반"이라며, "농민수당 지급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보상하는 정책으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21 11:58:18
대구 달성군, 2026년 본예산 사상 첫 1조1천568억원 확정
대구 달성군은 지난 19일 달성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을 총 1조1천568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9천568억원 대비 20.9% 증가한 규모다. 달성군은 2026년 예산을 통해 27만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민선 8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을 목표로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에 4억원 ▷어린이집 영어 전담교사 배치에 15억원 ▷달성군 영어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38억원을 편성해 보육·교육 환경을 강화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에 7억원, 달성군 인재양성지원에 9억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학교 운영에 4억원을 편성하고, 달성교육재단에 31억원을 출연하는 등 교육 분야에 180억원을 투입해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3억원, 중소기업 안정자금 18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19억원을 편성했고,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7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민수당 38억원을 최초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벼 재배농가 지원 15억원, 농식품바우처 10억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4억원을 배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9억원, 농산물 판매 박스 지원 16억원, 농특산물 쇼핑몰 지원사업 3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기반 강화에 나선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응급의료기관 지원 12억원, 이동건강버스 운영비 7천7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08억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각종 수당에 39억원을 편성했고, 여성문화센터 및 가족센터 운영에 45억원,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 운영에 33억원, 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운영에 42억원, 다문화가족지원 특성화 사업 3억원,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12억원을 배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과학관공원 리뉴얼 사업에 150억원, 화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비 100억원, 가창면민복지회관 건립 공사비 120억원을 편성했으며, 구지문화복합센터 건립 설계비 5억원, 달성 비슬도서관 건립 설계비 9억원,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비 5억원을 반영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달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 사업에 60억원, 화원유원지 관광지 조성에 8억원, 비슬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사업(1, 2단계)에 57억원, 비슬산 관광지 조성공사에 3억원, 비슬산 유스호스텔 증축에 20억원, 육신사 관광테마길 조성 공사에 5억원, 달성 캠프닉 페어에 2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국민센터 보수공사에 30억원, 화원 테니스장 개선공사에 10억원, 논공군민운동장 정비공사에 5억원, 논공 축구장 및 테니스장 정비공사에 9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균형발전과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도 예산이 두루 편성됐다. 교통 취약지 주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에 6억8천만원, 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69억원,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정비에 576억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64억원, 소하천 정비에 13억원을 배정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달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관광·안전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달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1:49:52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탑 17기) 이사회 및 간담회 개최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손인호·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는 지난 19일 대구시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 이사회 및 홍성주 경제부시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홍성주 부시장은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운동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차별화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1:41:03
◆대구 달성군(1월 1일자) 〈4급 승진〉 ▷회계과 곽병하 〈6급 승진〉 ▷기획예산과 김경은 ▷환경과 김동주 ▷미래공간과 박시훈 ▷교통지도과 배진량 ▷장애인복지과 김기석 ▷가족정책과 이상원 ▷법무감사실 최선영
2025-12-18 17:00:00
대구 대표 물 전문 기업인 ㈜문창의 문성호 대표이사, '이달의 기능한국인' 수상
대구 대표 물 전문 기업인 ㈜문창의 문성호(사진 오른쪽) 대표이사가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에서 기능한국인 증서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청년 기술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인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6명의 기능한국인이 배출됐다. 문 대표는 물 저장 기술 선구자로, 세계 최초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는 면진형 물탱크를 개발하고 STS라이닝 공법을 상용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구현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20년간 IP5(전세계 특허 출원의 85%를 차지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5개국) 기준 물 저장 특허 등록 세계 1위를 비롯해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고, ISO 인증과 조달청 품질보증·우수·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문 대표는 "기능한국인 선정이 앞으로 스마트 물 관리와 청년 기술인 양성에 더욱 매진해 대한민국 물산업 미래를 밝히는데 쓰라는 마중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자리한 물 저장 전문기업 ㈜문창을 이끌고 있는 문 대표는 '한국표준협회 혁신상' 10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 헌정, 석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국가품질 명예명장,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물 전문 기업인이다.
2025-12-18 12:45:45
수성하모니 울림소리합창단, 삼덕기억학교에서 '송년 음악회'
수성하모니 울림소리합창단(지휘 김성현, 반주 권혜민)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삼덕기억학교를 찾아 소외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울림소리합창단은 대구 수성구 범어·만촌권역을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이날 공연은 윤동주 시인의 시가 담긴 '새로운 길'과 정호승 시인의 '첫 눈 오는날 만나자'를 연주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선사했다.
2025-12-18 08:54:46
달성군-LH, 손 잡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 나선다...
대구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달성군은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달성군 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들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신축,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층 유입이 활발한 구지면 일대에는 부족했던 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구지면 창리 일원에는 주민들이 언제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외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구지면 응암리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LH와의 협약을 통해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와 구지면의 체육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도 "달성군이 추진하는 전략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토지 공급 및 제반 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16 15:01:56
유아교육 전문기업 ㈜코앤코(대표 진경훈·매탑 17기), 온라인 크리스마스 공연
유아교육 전문기업 ㈜코앤코(대표 진경훈·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는 오는 23~24일 양일 간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크리스마스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온라인 라이브 공연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전국 2천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모두 15만명의 유아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전문 성악가의 3중창 무대, 산타와 함께하는 유쾌한 마임쇼, 고전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 유아가 몸으로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액티비티 등 다양한 구성으로 기획됐다. 진경훈 코앤코 대표는 "오랜 시간 유아교육 현장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온라인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16 14:41:08
달성군-LH, 손 잡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 나선다...
대구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달성군은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달성군 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들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신축,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 또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층 유입이 활발한 구지면 일대에는 부족했던 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구지면 창리 일원에는 주민들이 언제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외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구지면 응암리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LH와의 협약을 통해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와 구지면의 체육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고,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도 "달성군이 추진하는 전략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토지 공급 및 제반 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16 14:20:51
국립대구과학관,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최근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신규 인증까지 획득하며, 교육기부 시스템의 체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관에 올 수 없다면 우리가 간다'는 슬로건 아래, 도서벽지와 늘봄학교 등 과학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인 '늘봄 나눔과학 교실'과 '찾아가는 나눔과학 교실(울릉도 등)'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은 그간 총 281회의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 약 8천484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과학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기술의 꿈을 잇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과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늘봄학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내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교육기부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과학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6 10:52:49
DGIST,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2025년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전국 201개 대학이 참여한 청년 식사지원 프로그램 '천원의 아침밥' 우수 운영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DGIST는 올 들어 총 3만2천4식의 조식 제공, 95점대의 높은 만족도 유지, 멤버십 기반 조식 플랫폼 구축 등 정량·정성적 성과를 거두며 사업 첫해에 우수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로컬愛밥상' 특성화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해 지역 상생 조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역사회, 민간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로, 앞으로 달성군 등 지역 농산물 활용을 더욱 확대해 학생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식 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8:04:27
㈜문창 문성호 대표, 합천군에 저소득층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문창 문성호(왼쪽) 대표는 지난 12일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재구 합천향우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저소득층 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5-12-14 1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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