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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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누는 복지, 커지는 행복'…김천 복지 한자리에

    '나누는 복지, 커지는 행복'…김천 복지 한자리에

    경북 김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2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가 12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나누는 복지, 커지는 행복, 함께 웃는 행복김천!'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민간단체 등 50여 곳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천무응원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과 행복김천 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 등 40여 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행사장에는 참여 기관별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상담·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복김천마켓을 비롯해 복지 골든벨 퀴즈와 복지인 가요제, 시민 참여 게임, 문화공연 등이 진행돼 박람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지역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3 13:58:07

  • 김천김밥축제, 1970~1990년대 '추억의 김밥 사진' 추억 소환

    김천김밥축제, 1970~1990년대 '추억의 김밥 사진' 추억 소환

    김천시가 '2026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오래된 앨범 속 김밥의 추억을 소환한다. 김천시는 오는 27일까지 1970~1990년대 운동회와 소풍, 가족여행 등에서 찍은 김밥 사진 '7090 그 시절 김밥 한 컷'을 모집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마다 간직하고 있는 김밥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음 달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추억의 순간에 함께했던 김밥 사진을 스캔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300dpi 이상의 해상도로 스캔한 뒤 김천김밥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안내된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진 가운데 20점을 선정해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정된 사진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김밥축제 행사장에 전시된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김밥은 누구에게나 정겨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라며 "오래된 앨범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을 꺼내 그 시절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8도의 이색 김밥을 비롯해 김밥아트 체험·전시, 꼬달이 굿즈샵, 김밥 테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09-11 13:50:19

  • 김천김밥축제, 서울에서 셔틀버스 타고 한 번에 간다

    김천김밥축제, 서울에서 셔틀버스 타고 한 번에 간다

    김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은 '2026 김천김밥축제'가 수도권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과 축제장을 한 번에 잇는 직행 셔틀버스를 처음으로 운행한다. 김천시는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도입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KTX나 고속버스 등을 이용한 뒤 다시 축제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가용 이용객 증가에 따른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서울 잠실역과 사당역, 서울역 등 3곳에서 출발해 김밥축제 행사장까지 환승 없이 직행한다. 이용객은 '카카오 T' 앱의 '셔틀' 메뉴에서 방문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셔틀 이용객에게는 축제 공식 캐릭터인 '꼬달이' 키링도 증정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천김밥축제는 김밥공장을 비롯해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60여 종의 김밥을 선보인다.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리하게 김천을 찾아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16:16:01

  • 김천시, 미혼남녀 만남 주선…1박2일 '청춘 시그널'

    김천시, 미혼남녀 만남 주선…1박2일 '청춘 시그널'

    김천시가 미혼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박 2일 동안 인연 찾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천시는 다음 달 17, 18일 이틀간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김천 청춘 시그널'을 열고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김천에 거주하거나 김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7~1999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20명을 선발한다. 여성은 대구·경북 생활권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김천 거주자와 지역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다음 달 12일 개별 통보된다. 이번 행사는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시설인 '솔향스테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취향 존중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는 플라워박스·계절과일 케이크 만들기와 매칭 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웠던 청춘남녀들이 사명대사공원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14:39:50

  • 추석 선물·장보기는 '김천의 맛'으로 … 농특산물 최대 30% 할인

    추석 선물·장보기는 '김천의 맛'으로 … 농특산물 최대 30% 할인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선물과 장보기를 고민한다면 올해는 '김천의 맛'에 눈을 돌려볼 만하다. 제철을 맞은 포도부터 한우와 지례흑돼지, 전통주, 농산물 가공품까지 김천에서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김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김천팜앤장터에는 72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모두 7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선물용 농특산물부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까지 취향과 가격대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 품목을 30% 할인하고 쌀·축산물·주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20만원 이상은 2만원, 30만원 이상은 3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김천 포도다.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인 김천은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적정 착과량 관리와 적기 수확, 엄격한 선별 등을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공을 들이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다. 명절 선물의 단골손님인 한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천팜앤장터에서는 김천 명품 한우 브랜드인 '우뚝' 제품을 구이용과 국거리용 등 다양한 구성으로 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또 지례흑돼지, 포도·자두를 활용한 와인과 건샤인머스켓·육포 등 가공제품도 색다른 명절 선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에서 직접 추석 장보기에 나선다면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할 만하다. 김천시는 이달 말까지 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카드형 충전과 종이형 상품권 구매액을 합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7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지역 소비자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1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가 김천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김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샤인머스켓, 쌀, 지례흑돼지, 한우국거리 등 일부 답례품은 증량 제공 혜택이 더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김천팜앤장터, 김천사랑상품권,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며 "김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06:30:00

  •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 차세대 전자소재인 mPPO 생산시설 준공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 차세대 전자소재인 mPPO 생산시설 준공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허성)가 지난 8일 김천시 대광동 김천 2공장에서 차세대 전자소재인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mPPO는 AI 가속기와 6G 통신기기 등 고성능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로, 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첨단 전자산업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재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신규 생산설비를 완공한 뒤 위험물 관련 인허가와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부터 mPPO 생산을 시작했다. 제품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연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mPPO 단일 품목의 매출액이 연간 2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은 mPPO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우리 시에 360억 원을 투자해 핵심 생산시설을 구축해 주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김천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7:47:37

  • 경북보건대학교-(주)하이케어넷, 디지털헬스 및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보건대학교-(주)하이케어넷, 디지털헬스 및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하이케어넷(대표 김홍진)은 8일 경북보건대학교에서 디지털헬스 및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헬스 및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개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헬스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7:05:43

  • 김천혁신도시에 유럽 감성 입힌다…율곡동에 '노천카페 거리' 조성

    김천혁신도시에 유럽 감성 입힌다…율곡동에 '노천카페 거리' 조성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연상시키는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가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노천카페 거리는 단순히 야외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자연스럽게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거리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노천카페 거리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마련된다. 유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배치해 야외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목재 부스와 빈백 등을 활용한 친환경 힐링 공간도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과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한다. 특히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근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을 행사장으로 가져와 이용할 수 있는 '딜리버리존'도 마련한다. 김천시는 행사 기간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만족도, 주변 상가의 참여 가능성 등을 살펴본 뒤 향후 시민 휴식과 상권 활성화를 결합한 '김천형 노천카페 거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노천카페 거리가 혁신도시에 새로운 거리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5:19:22

  • 김천시, 송언석 국회의원·도의원·시의회와 현안 논의…국·도비 확보 협력 강화

    김천시, 송언석 국회의원·도의원·시의회와 현안 논의…국·도비 확보 협력 강화

    김천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천시는 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김천시는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국회와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김천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이 주요 사업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사업을 점검했다"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국회,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겠다"며 "국회·도의회·시의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고 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정부와 경상북도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6 13:38:30

  • 김천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김천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경북 김천시가 경북도청에서 올해 처음 열린 '2026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천시가 대형 기반시설 사업의 사업비 급증으로 인한 투자심사 재심사 위기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혁신으로 해결해 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841억원 증가하면서 투자심사 재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업 일정이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법령에 명시된 규정과 실제 행정에 적용되는 절차 사이의 간극을 찾아냈다.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행정절차 이른바 '숨은 그림자 규제'로 파악하고,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행정 리스크를 줄였다. 여기에 공법을 개선해 공사 기간을 1년 단축하고 24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관행적인 벽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치밀한 법리 해석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숨어있는 그림자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13:36:51

  • 김천시, 첫 민간정원 탄생 …수석과 정원 어우러진 '김천문화예술정원'

    김천시, 첫 민간정원 탄생 …수석과 정원 어우러진 '김천문화예술정원'

    김천시에 수석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형태의 첫 번째 '민간정원'이 탄생했다. 김천시는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을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김천문화예술정원은 과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한 곳이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다채로운 희귀 수석과 정밀하게 가꿔진 정원이 조화를 이루면서 타 정원과 차별화된 '수석 예술 융합형 정원'으로 꾸며졌다. 민간정원 등록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전문적인 사전컨설팅과 현장 조사가 진행됐다. 정원의 생태적 가치와 식재 구성, 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받아 가치를 입증받았다. 특히 핵심인 주제 정원은 5천1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제 정원은 수사해당화정원, 만첩홍매정원, 철쭉정원 등 3개 주요 식생 테마로 구성돼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도 갖췄다. 주차장과 카페, 관리시설, 화장실 등 필수 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환경에서 수석과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김천문화예술정원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아름다운 수석과 정원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김천의 독보적인 문화 자산"이라며"제1호 민간정원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7:26:00

  • 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을 공식화하면서 김천시가 공공기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는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맞춰 긴급회의를 열고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에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집중·집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5극 3특 성장엔진'과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해 이전에 따른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생활 기반을 개선해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시는 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유치 전력을 보강했다. 김천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천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교육·의료 환경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도 검토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에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7:25:15

  • 김천시, SRF 소각시설 건축허가 취소처분 단행하며 총력 대응

    김천시, SRF 소각시설 건축허가 취소처분 단행하며 총력 대응

    김천시가 신음동 일원에서 추진돼 온 고형연료제품(SRF) 소각시설 건립에 대해 최근 건축허가를 취소하며 사업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RF(Solid Refuse Fuel)는 폐합성수지류와 폐플라스틱류 등 불에 타는 폐기물을 파쇄·건조 과정을 통해 고형화한 후 태워 산업용 스팀이나 전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SRF 소각시설 사업은 당초 ㈜대방이 대광농공단지 내 폐기물재활용시설을 건립하고자 했으나 2019년 8월 ㈜창신이앤이가 인수받아 같은해 11월 건축허가 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김천시는 2019년 12월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를 근거로 개발행위 및 건축 불허가 처분을 내렸다. 개정 조례는 집단취락, 학교 등으로부터 직선거리 1㎞ 이내에 SRF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규정했다. ㈜창신이앤이는 이에 반발해 2020년 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는 김천시가 패소했지만 2심에서 승소했다. 2022년 3월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이미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개정 전 조례를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김천시는 2024년 6월 건축 변경허가서를 교부했다. 하지만 경북도가 지난해 8월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를 취소한 데 이어, 김천시도 지난 7월 건축허가를 최종 취소했다. 건축법 제11조 제7항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허가를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천시는 SRF 소각시설이 들어설 경우 다이옥신,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인근 농·축산물의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사업 예정지 반경 2km 이내에 동신초, 김천여중 등 9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그린빌아파트 등 5개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창신이앤이는 건축허가 취소처분에 불복해 지난 8월 대구지방법원에 '건축허가 취소처분 취소 청구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 관계자는 "행정처분의 법적 정당성을 객관적이고 명백하게 재판부에 소명하고 철저한 법리 검토와 전문 변호인단을 구성해 본안 소송과 집행정지 심문 전 과정에 빈틈없이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03 14:48:20

  •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 김천시,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추진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 김천시,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추진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김천시가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급변하는 포도 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문 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리적·연구적 인프라를 갖춘 김천시 유치 당위성을 경북도의원들에게 설명하기 마련됐다. 김천시는 이날 도 단위 포도 전문 연구기관이 없어 품종·재배·기후변화·유통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샤인머스켓 편중에 따른 전국적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일소 피해로 품질 저하 등 포도 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조·중·만생 신품종 육성을 통한 출하 시기 분산과 현장 애로기술 연구·확산을 위한 전담 연구기관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의 정책적 결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도의회와 김천시, 시민사회가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는 김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포도 산업을 스마트 R&D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연구소 유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13:14:59

  • 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1일 취임

    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1일 취임

    권성미 제41대 경북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권 교육장은 1988년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포항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김천교육지원청과 경북교육청 증등교육과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금천고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경북외고 교장을 지냈다. 권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에 전념하고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김천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17:04:48

  •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9일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9일 김천상공회의소

    경북 김천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채용 행사가 열린다. 김천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와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김천시취업지원센터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구직 희망자는 참여 기업 9곳의 채용 담당자와 1:1 현장 면접을 통해 상세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유관기관의 취업 컨설팅과 노동법률 상담을 비롯해 뷰티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가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함으로써 구인·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01 15:49:16

  • 경북 김천시- 충북 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경북 김천시- 충북 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경북 김천시와 충북 보은군이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과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는 31일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만나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향후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는 경북과 충북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철도축을 구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양 지자체는 앞으로도 국가 철도정책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해당 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 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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