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함정 해외 건조 빗장 일부 푼다…최대 2척 조건부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소에서 함정을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조건부로 허용하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했다. 같은 날 드론과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도 서명하며...
2026-08-14 07:42:21
[속보] 트럼프,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한국은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론과 드론 부품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 차원의 공급망 관리와 수입 규제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
2026-08-14 06:39:41
백악관 "한국, 중국산 불법 환적 위험 있는 1유형 국가"
미국 백악관이 중국산 제품의 불법 환적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을 불법 환적 위험이 있는 국가군에 포함시켰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The Great Tran...
2026-08-13 20:24:44
트럼프 '해협 완전 장악'...상선들은 이란 항로 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란 지도부와 군대도 모두 미국이 제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란이 해협 개방을 거부하고, 배상을 요구하며 강경...
2026-08-13 17:19:39
美 기갑부대 드론에 속수무책, 미사일 부족…분쟁 패배 우려
미군이 우크라이나군과 벌인 합동훈련에서 드론 공격에 기갑 전력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여기에 이란과의 전쟁으로 방공·공격용 미사일까지 대거 소모되면서, 이란보다 강력한 미사일·드론 전력을 보유한 중국과 ...
2026-08-13 16:51:10
러시아가 겨울철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을 겨냥한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북한군 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
2026-08-13 16:49:35
낮이 밤으로 바뀌는 개기일식 천문쇼…서유럽 주민들 환호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소도시 부이트라고 델 로소야. 주변에 높은 건물이 드문 이 작은 농촌 마을에 인파가 몰렸다. 스페인에서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개기일식...
2026-08-13 15:25:19
美 민주사회주의 돌풍, 경합주서 제동…프란체스카 홍 석패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주 하원의원이 초접전 끝에 석패했다. 이번 패배로 민주당 내 좌파 그룹인 미국민주사회주의자들(DSA) ...
2026-08-12 18:59: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경제 봉쇄 카드를 꺼냈다. 군사 공격 가능성도 열어뒀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제재 해제 등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트럼...
2026-08-12 18:23:41
北, 한미연합훈련 코앞 미사일 발사…정부 "도발 중단하라"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에 발사한 것과 유사한 기종으로 보인다. 정부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
2026-08-12 16:27:59
콜롬비아 지진 이틀째, 사망 250명…'골든타임' 쫓기는 수색
11일 콜롬비아 서부 도시 곳곳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이들은 생존자가 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양손을 높이 들어 주변에 조용히 할 것을 요청하기도 ...
2026-08-12 16:26:27
트럼프, 불법이민자 학비 감면 또 제동…뉴욕·코네티컷·버몬트 상대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게 공립대학 학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뉴욕·코네티컷·버몬트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들 3개 주를 상...
2026-08-12 10:10:41
콜롬비아, 10년만 최대 7.4 강진…사망 132명·부상 570명
남미 콜롬비아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11일 오후(한국시간)까지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 규모 7.5의 지진이 베네수엘라를 덮친 6월 24일 이후 40여 일 만이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인접한...
2026-08-11 16:48:45
드러난 美 방공 구멍… "한일 미군기지도 北中 공격에 취약"
중동지역 미군기지의 방공 취약성이 드러난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지역 미군기지는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평양지역 미군 방어 태세를 안심할 수 없...
2026-08-11 16:04:34
AI 데이터센터, 美 진영 넘어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로
지난달 27일 미국 미시간주 밀퍼드의 제너럴모터스(GM) 성능시험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스톱 데이터센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시위를 주도한 것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휴먼스 퍼스트'다. 강경 ...
2026-08-11 15:39:31
서민들의 가려운 곳 된 '구독료', 전쟁 선포한 영국과 뉴욕
언제까지나 무료일 것 같던 구독 서비스의 취소 절차가 까다롭고, 서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일부 정치인들이 간파했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의 민심 잡기 정책이다. 서민 ...
2026-08-11 15:39:21
"뭔가 새 나가는 거 같은데"… 英 수상 드론에 장착된 中 부품
영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무인 수상 드론에 장착된 중국산 카메라 부품이 군 관련 데이터를 중국에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부품은 약 8.2m 길이의 무인 수상 드론인 'K3 스카우트'...
2026-08-11 15:39:05
'14만 명 재시험'…中 공공부문 채용서 부정·특혜 잇따라
중국 공공부문 채용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1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지난달 11일 치러진 농촌 지원 사...
2026-08-10 18:58:28
세계 유가 안정에 中 전기차 전환?… "중국이 새로운 OPEC"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하던 원유 가격 제동에 중국이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고 자국 수요를 조절해 사실상 산유국 협의체 OPEC+처럼 유가 조절자 역할을 했다는 ...
2026-08-10 17:41:21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모즈타바 위독설 잠재우기 나선 이란
'언제 촬영된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지난 3월 취임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모즈타바가 여러 관리들과 대화하...
2026-08-10 15:37:45
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개똥지빠귀는 허리케인 예보관으로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새끼를 기르다 말고 둥지를 포기한 채 어미새만 대피하기도 하는데 인간은 이때를 주목해야 한다. 허리케인에 휩쓸려 죽음을 맞...
2026-08-10 15:37:35
美, 이란 압박 카드 '돈줄 조이기'…이스라엘, 하마스에 강공 모드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돈줄 조이기' 카드를 빼들었다.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등의 고강도 압박을 이어온 것과 달라진 행보다. 무기 재고 부족 등을 우려하는 내부 조언들이 잇따르면서...
2026-08-10 15:37:21
트럼프 "이란과 조용히 간다"…군사 확대 대신 경제 압박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군사 작전 확대 대신 경제 압박을 유지하는 저강도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수개월간 이란에 군사 타격과 제재, 해상 봉쇄를 가해온 가운...
2026-08-10 09:19:03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협상 "최종 단계"…미군 철수·제재 해제 선행 요구
이란이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면서도,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해 미국이 6가지 조건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9일 호...
2026-08-10 09:18:49
푸에르토리코 18만 가구 48시간 단수…120년 만에 최악 가뭄
푸에르토리코 정부가 심각한 가뭄으로 산후안 등 주요 도시 18만 곳 이상의 수도를 48시간씩 끊는 순환 단수를 8일(현지시간)부터 시행했다. 산후안의 7월 강수량은 13.7㎜로 120년 이상의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2026-08-10 09:18:26
후티,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시설 드론 타격…인명피해 없어
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지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AFP통신을 통해 "드론을 이용해 ...
2026-08-10 09:18:19
태풍 돌핀, 중국 저장성 상륙…상하이 항공편 1400편 취소·100만명 대피 [영상]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쯤 중국 동부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 양대 공항에서 항공편 1400여 편이 취소됐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돌핀은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
2026-08-10 09:18:12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서 '나토형' 공동방위협정 서명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3국이 8월 7일 사우디 메카에서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하며 이슬람권 새 안보 축 형성에 나섰다. 협정 명칭은 '메카 공동방위협정'으로,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
2026-08-10 09:18:04
네타냐후 "이스라엘, 트럼프 가자 15개항 문서 거부"…철군도 없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한 가자지구 15개항 평화안을 공식 거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내각 회의에서 "이스라엘은 15개항 문서를 거부한다"고 밝...
2026-08-10 09:17:56
"일본 축구협회, 한국 경기 '성접대 의혹' 심판 조사"
대한축구협회가 수년전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축구협회가 이 의혹과 관련해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
2026-08-09 23: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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