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이민자 17만명 체류 자격 미결…미 기업 해고 시작
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약 17만 명의 임시보호신분(TPS) 만료 시한을 넘기고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12일 미국 내 기업들이 해당 근로자들을 해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2026-09-12 07:31:52
이스라엘, 헤즈볼라 레바논 지하 기지 폭파…폭약 1100t·규모 4.1 지진
이스라엘군이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 지하의 헤즈볼라 대규모 터널 기지를 1100t의 폭약으로 폭파했다. 폭발은 규모 4.1의 지진을 일으킬 만큼 강력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폭파를 끝으...
2026-09-12 07:31:36
영국 하원,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 286대270으로 부결
영국 하원이 11일(현지시간) 말기 환자의 조력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찬성 270표, 반대 286표로 부결시켰다. 4시간에 걸친 토론 끝에 표결한 결과 16표 차의 근소한 표 차이로 법안이 부결됐다. 이 법안은 잉글...
2026-09-12 07:30:40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드론 공격에 전면 중단…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가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우회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인 동서 파이프라인을 예방적 조치로 전면 중단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에서 동서 파이프라인이 수차...
2026-09-12 07:30:15
홍콩 톈안먼 추모 활동가 3명,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최대 7년3개월 징역
홍콩 웨스트카오룽 법원이 11일 톈안먼 민주화 시위 추모집회를 주도해온 활동가 3명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 2개월에서 7년 3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 소...
2026-09-12 07:29:19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레바논 지하요새 폭파…규모 4.1 지진파 발생
이스라엘군이 10일(현지시간) 밤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 지하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했다. 폭발 규모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 기준 규모 4.1의 지진파를 일으킬 만큼 강력했다. 이...
2026-09-12 07:28:45
스웨덴 총선 D-1, 중도좌파 2.4%p 앞서…극우 첫 입각 갈림길
스웨덴 중도좌파 야권이 13일 총선을 하루 앞두고 집권 우파 블록을 약 2.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노부스(Novus) 여론조사에서 중도좌파 4개 정당 연합은 50.3%의 지지를 얻었고, 집권 우파 3당과 지지 정당...
2026-09-12 07:27:52
중국 할머니, 손녀 15년 키운 값 7200만원 청구…법원 조정 결과는
중국의 60대 여성이 15년간 홀로 키운 손녀의 양육비 7200만원을 아들에게 청구하는 소송을 냈고, 법원 조정을 거쳐 4000만원을 받아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쑹장구 인민...
2026-09-12 07:10:41
알카에다 지도부 8명 현상금 최대 1천만 달러…9·11 25주년에 미국이 제보 요청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9·11 테러 25주년인 11일(현지시간)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8명의 현상금 정보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다. 인물별 최고 현상금은 1천만 달러(약 134억원)다. 미 국무부의 테러 정보...
2026-09-12 07:10:32
트럼프도 '현금살포'?…500달러 환급에 5000달러 공약, 李정부 소비쿠폰과 닮은 듯 다른 정치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오바마케어(ACA) 가입자 약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약 67만원)를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정부 시절 보험거래소 이용자들에게 불필요하게 부과된 비용을 돌...
2026-09-11 07:57:27
김정관, 프랑스서 美로 직행…1천억달러 대미투자 '막판 협상'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곧바로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이동했다. 김정관 장관은 오는 12일까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만나 대미투자 ...
2026-09-11 06:52:23
NYT "트럼프 진영, 중간선거 접전지에 광고 자금 투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자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정치자금을 동원해 경합지 정치 선거에 나섰다. 9일 뉴욕타임스(NYT)는 새로운 공화당 계열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 경합지 7곳에 ...
2026-09-10 16:51:02
美 9·11 테러 25주년 뉴욕 추모식 개최…희생자 이름 부른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테러 사건 발생지를 중심으로 열린다. 7일(현지시간) 국립 9·11 추모관·박물관과 외신 등에 따르면 ...
2026-09-08 17:01:25
미국 연방 하원에서 미국인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태권도를 가르치는 이들에 감사를 표하는 기념일 지정이 추진된다. 7일(현지시간) 미 의회 법률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미 펜실베이니아를 대표하는 공화당의 브라...
2026-09-08 16:58:11
"외국어는 열쇠"…경북외고 김여율, 일본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경북외국어고등학교 김여율 학생이 영남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지난 5일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제26회 고교생 일본어 말...
2026-09-07 10:45:19
美백악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정부 자원 투입 기다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6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자원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 정부의 군사적 기여 방안 검토 입장을 가리킨 언급이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
2026-09-07 07:54:22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 파병을 전격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미국 측 참전 압박과 이란 측 반발, 국내 여론 사이에서 고심 중이다. 파병 논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호르무...
2026-09-06 17:42:09
韓 정부 호르무즈 파병 검토…이란 "직접 전쟁 참여 간주"
우리 정부가 미국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군사적 자산을 파병하는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등 50여 명의 병력을 파병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
2026-09-06 16:09:31
이란 "'최대 석유 수출 기지' 하르그섬 인근서 폭발음…원인 미확인"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폭발음이 들렸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4분 텔레그램에 "한 시간 전 하르그섬 ...
2026-09-05 18:00:31
中 광저우 대표단 방한 취소…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명 반발
광주 비엔날레에 방한하기로 했던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이 3일 '대만관' 문제에 항의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을 취소했다. 비엔날레에 참석하기로 했던 전시팀도 전시 철수를 결정하는 등 대만관 명칭 문제...
2026-09-03 16:53:19
우리 정부가 파견한 신속대응팀과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 피해 지역에 합류해 본격적인 수색·구조 활동에 나서고 있다. 네팔 구조 당국은 각각 40여 명이 실...
2026-09-03 16:15:28
美 러트닉 '반도체 고율 관세' 예고…"반도체, 미국에서 만들어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고강도 관세 정책을 예고했다. 미국에 생산 시설을 짓는 기업에는 관세를 면제하거나 깎아주고, 해외에서 생산해 미국 시장에 판...
2026-09-03 16:14:13
美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마련 중…미국서 안 만들면 비용 지불해야"
미국이 반도체에 대한 별도의 관세 체계를 준비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또다시 투자 압박이 가해질 전망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
2026-09-02 23:15:13
대홍수 8일째, 네팔-티베트 감염병 심각…실종자 수색 본격화
네팔과 중국 티베트 대홍수가 8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기반 시설 파괴와 대규모 희생자 발생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 의료 공백 등 2차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환자들과 노약자들이 특히 위험에 노출되고 있...
2026-09-02 16:31:39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이 31일(현지시간) 정체불명 발사체 공격을 받자 미군이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을 타격했다. 미군이 이란과 공방 중 '유조선 대 유...
2026-09-02 15:59:59
국정원 "北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 "사실상 후계자로 내정된 단계"로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고 밝...
2026-09-01 15:52:56
115세까지 살았다…日 최고령자 별세, 80세 넘어서도 의사로 활동
일본 최고령자로 알려진 가가와 시게코 씨가 11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31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에 거주하던 가가와 씨가 지난 27일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
2026-08-31 19:35:19
'한인 실종자 9명 수색 나선 韓 정부대응팀…헬기 빌리고도 못 띄워, 도보 접근 시도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신속대응팀)이 육로로 사고 현장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지 기업이 확보한 헬기도 ...
2026-08-31 16:42:33
네팔, 수력발전 터널 실종자 탐색 본격화…국제사회에 장비 요청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벌어진 대홍수로 네팔 수력발전 사업 관련자 93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백 명이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면서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수력발전 터널 진입, 생...
2026-08-31 16:01:10
'유사 사고 다수' 조기경보 全無…스위스 '반면교사' 절실
지난 26일(현지시간)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네팔·티베트(중국) 접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예고된 재난이었다. 같은 유역에서 비슷한 사고가 되풀이돼 온 만큼 사전 감시와 경보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
2026-08-30 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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