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5년만 초강진…"최소 4명 사망 57명 부상"
대만에서 3일 최근 25년새 최대인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 생산) 업체인 티에스엠시(TSMC)는 생산 라인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
2024-04-03 15:04:16
건물 기울고 사람 갇히고…대만,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 [영상]
대만에서 규모 7.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건물이 심하게 기울고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갇히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일 대만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2024-04-03 11:45:26
대만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일본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3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 대만 화롄현 북북서쪽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53...
2024-04-03 09:26:48
영국의 한 마을 하수구가 4개월 넘게 넘치면서 길가에 대변, 생리대, 콘돔이 널브러져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구 버크셔주 램번(Lamboum) 주민들은 맨홀에서 넘친 오수...
2024-04-03 08:36:43
핀란드 사회 '충격'…12세 학생이 동급생에게 총기 난사
핀란드 한 학교에서 12세 미성년자가 총기를 난사해 동급생 1명이 숨지고 2명에 크게 다쳤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9시쯤 헬싱키의 동북쪽 반타 시에 있는 학교에서 미성년자 ...
2024-04-02 21:41:47
"대학 졸업장 귀한몸 옛말"…美 Z세대 용접·배관공 '러시'
"나만의 진로를 찾고 싶어 하면서도 대학에 갈 생각은 없는 이들을 위한 현명한 길이죠." 지난해 가을 미국의 한 직업훈련학교에서 9개월 과정의 용접 수업을 수료한 태너 버제스(20)는 고등학교 졸업 후 또래와...
2024-04-02 16:06:52
마잉주, 中대만담당 수장과 '92공식' 의기투합…대만정부 '부글'
중국을 방문중인 친중파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2공식은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그 표현은 각자 편의대로 한다는 것으로 마 전 총통이 속한 대...
2024-04-02 15:54:17
이란 영사관 타격에 '저항의 축' 발칵…중동 불씨 최고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군에 폭격당하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란은 즉각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선언했고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도 이란의 보복에 동참...
2024-04-02 15:39:50
챗GPT 로그인 없이도 사용…"AI 혜택 더 넓게 나눈다"
미국 오픈AI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로그인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는 1일(현지시간) "사람들이 AI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챗GPT와 같은 도구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2024-04-02 13:34:17
佛, 보안 우려에 급진 이슬람주의자 등 800명 올림픽 참가 제동
올여름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의 보안 강화를 위해 이슬람 급진주의자 등 800여 명의 대회 참가가 제한된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날 "보안 우려로 약 800명...
2024-04-01 15:37:42
시리아 북부 시장 폭탄테러…"8명 숨지고 20여명 부상"
시리아 북부 튀르키예 접경지역에 위치한 한 시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졌다. 최소 7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024-04-01 15:35:57
페루 대통령, '손목 위 번쩍' 롤렉스에 정권 발목 잡히나
디나 볼루아르테(61) 페루 대통령이 롤렉스 스캔들로 정권 위기에 직면했다. 그는 불법 자산증식과 공직자 재산 미신고 등 혐의로 이달 검찰에 출석해 대면 조사를 받게 됐다.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법률 대리...
2024-04-01 15:32:4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상 재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자지구를 둘러싼 충돌은 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2024-04-01 15:28:51
"가자지구에 히로시마처럼 원폭을…" 美공화 하원의원 발언 논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가자지구에 원자폭탄을 써야 한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현지시간) CNN, NBC 방송에 따르면 팀 월버그 하원의원(미시간)은 지난달 25일 지역구 행사에서 미국...
2024-04-01 07:59:08
발트 3국 "러, 금방 우리 공격할 수 있어…나토 대비해야"
발트 3개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전쟁의 총구를 발트해 국가로 빠르게 돌릴 수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전략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2024-03-31 15:42:49
컨테이너선 충돌로 대형 교량이 붕괴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이 다시 문을 여는 데는 수 주가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스콧 스펠먼 미 육군 공병단 사령관...
2024-03-31 15:39:05
"북한, 우크라전에 '대박'…러시아산 연료·물자 계속 넘친다"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전문가 패널 활동이 내달 말로 종료된다. 안보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2024-03-31 15:38:34
체코의 한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으려던 임신부에게 낙태시술을 한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터룬트샤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체코 프라하의 불로프카 대학병원은 정기검진을 받으려...
2024-03-31 09:42:55
도박한 오타니 통역사, 행방 묘연…LA행 비행기 안 탔다
도박 논란으로 서울시리즈 기간 중 해고된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행방이 묘연하다. 29일(현지시각) 미국 LA타임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공개...
2024-03-30 21:54:36
50m 아래로 추락한 남아공 버스, 8세 소녀만 생존…"기적"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버스가 50m 협곡 아래로 추락해 탑승자 46명 중 45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승객 중 유일하게 8세 소녀 한명이 생존해 '기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고는 28...
2024-03-30 12:33:45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공포 확산…사망자 5명으로 늘어
일본에서 '홍국'(붉은 누룩) 성분이 들어간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뒤 신장 질환 등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5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9일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
2024-03-30 01:00:00
'슈퍼 을' ASML 해외 이전 예고에 다급해진 네덜란드 정부
네달란드 정부가 반도체 장비 업계 1위 기업 ASML의 이탈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단행한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ASML 본사가 있는 에인트호번 지역의 인프라를 ...
2024-03-29 10:45:47
모스크바 테러 배후 자처한 IS "미국·유럽 '십자군'도 때려라"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미국과 유럽도 공격해야 한다고 선동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IS 대변인 아부 후타이파 알-...
2024-03-29 10:14:17
돈퍼주는 ATM, 밤새 190억원 뽑아갔다…과연 어디?
에티오피아의 한 은행에서 잔고보다 많은 금액의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오류가 나면서 약 19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은행 측은 돈을 추가로 인출한 고객들을 향해 자발적으로 반환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처...
2024-03-28 21:15:13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백두산 중국 부분이 백두산의 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이번 등재로 국제사회에서 백두산보다 창바이산이라는 명칭이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024-03-28 15:54:15
푸틴 "F-16 핵탑재 능력 갖춰…우크라 제공시 러 군사계획 반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유럽 여타 국가를 공격할 계획이라는 서방 일각의 주장은 '허튼소리'(nonsense)라고 일축했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2024-03-28 15:53:47
안보리 '즉각 휴전' 결의에도…이스라엘, 이틀째 가자지구 맹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즉각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교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안보리 ...
2024-03-28 15:53:12
백두산, 중국명으로 불리나…'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등재
백두산 중국 부분이 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고...
2024-03-28 15:53:11
美다리 붕괴 전방위 '충격파'…동부 항구 물류·일자리 비상
미국 동부에서 해운 길목인 볼티모어항이 화물선 충돌에 따른 다리 붕괴로 무기한 폐쇄되면서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교량 재가설에도 5년 정도 걸릴 예정이어서 해운사나 물류업체들도 대책 마련에 분주하...
2024-03-28 15:52:30
美볼티모어 교량 붕괴 실종 6명 모두 이민자…출신국 '비통'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대형 교량 붕괴 실종자들이 모두 이민자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 모국 정부가 비통함과 함께 실종자 가족에 대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2024-03-28 0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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