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가정집 강도 노파숨지게

경주경찰서는 1일 김성호씨(27.경주시 황남동 408의5)를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9월9일 오후1시쯤 경주시 서부동 201 장말순씨(69.여)집에 들어가 장씨를 대형타월로 입을 틀어막아 숨지게하고 안방의 장롱속에 든 카메라와 현금등 2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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