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전표지 실종 중동.수성교 사이

신천대로 사고다발지역인 중동교와 수성교사이 갓길분리대(사진왼쪽)에 안전대책수립이 시급하다.다른구간 분리대(사진오른쪽)는 가로등과 야광판이 설치돼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나 이 지점은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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