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하호숙씨의 여섯번째 작품전이 18일부터(27일까지) 대구 갤러리신라(422-1628)에서 열리고 있다.일관되게 인체를 주제로한 작업에 천착하는 그는 인간의 내적 충동의 발현이라는 문제와 대결, 본능적인 몸짓을 여과없이 수용함으로써 다이내믹한 운동감과 내적 긴장을 표출한 드로잉.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재빠른 속사로 억제된 인간의 감정을 극적으로 응축시킨 연필 드로잉은 구체적 형태를 배제하면서도 명료한 형태감각을 드러내며, 신라 토우를 연상케하는 브론즈 조각은 리앨리티를 강조하고 있다.
홍익대를 졸업, 파리의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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