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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철도용지 접안구역 대부분 황무지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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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접도구역과 철도용지로 묶인 엄청난 면적의 토지가 황폐화된 채로 방치되고 있어 활용방안 모색이 아쉽다.현재 고속도로의 접도구역은 도로로부터 30m. 철도용지도 지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 30m인데, 이 구역내에는 건물신축이 금지돼 있다.이같은 사정으로 이들 토지 대부분은 사유지이지만 개발을 못해 도로와 철도가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보기 흉한 황무지로 방치되고 있다.칠곡지역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 23.3km 상.하행선에 접도구역으로묶인 토지면적은 42만여평, 경부선철도 31km 상.하행선의 철도용지는 50여만평으로 각각 추산되고 있다.

현재 이 구역은 농작물은 물론 나무 한그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

일부 지주들과 군관계자들은 [그냥 버려두기엔 너무 큰 면적이어서 유실수재배등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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