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9시까지 4시간여동안 부산 사하구.서구.북구 일부지역에 검은색 이물질이 대량 함유된 수돗물이 공급돼 이지역 5만여세대가 또한번 식수공포에 떨었다.검은 수돗물 공급으로 부산 북구 엄궁동과 사하구 장림동 하단동 서구 암남동등 지역 주민5만여세대는 저녁시간 수돗물을 사용치 못해 불편을 겪었으며이 일대 약수터가 갑자기 몰려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등 일대 소동이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사고에 대해 "검은 수돗물을 긴급 채취해성분을 검사한 결과 인체에 무해한 분말활성탄으로 밝혀졌다"며 "콘트롤러기계작동에 문제가 생겨 약10분가량 분말활성탄이 침전되지 않은 수돗물이 공급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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