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국들의 협상대표들은 중동평화회담을 25일(한국시간) 미국의 워싱턴에서재개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이스라엘과 아랍대표가 1대1로 만날 이번회담은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대표가 참여하는 데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대표단은 이스라엘 실무대표단과 별도로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것.
이번 워싱턴 회담에서는 특히 시리아와 이스라엘간의 회담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두나라는 이스라엘이 PLO와 비밀협상을 통해 지난해 9월 평화협정을 체결한 이래 양국간 협상을 중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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