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대백관광 확장이전

@(주)대백관광(대표 구정모)은 9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사세확장과 외국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중구 삼덕동 58의1 현재 건물을 중구 삼덕1가 65의2번지로 확장이전하고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지난 90년에 설립된 대백관광은 기차표및 항공권 예약판매 및 국내관광사업등을 펴왔으며, 이전한 곳은60평 규모로 직원은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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