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가야산 국립공원지구내 국유림에서 그동안 개인의 대부계약을 받아 관리해오던 대규모 초지를 지난해 11월 대구 경북염소사육 협동조합에 초지관리자 변경신고를 해줘 지역주민들이 상수도원 오염등을 우려, 크게반발하고 있다.성주군 수륜면 봉양리 산122번지등 2필지 18.3hr에 달하는 이곳 초지는 염소협동조합이 염소종축생산및 사육장등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군은 앞서 국유림관리관청인 안동영림서 구미관리소의 지난해 11월3일 국유림대부지권리이전양도 허가에 근거, 초지관리자 변경신고를 해주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수륜면 봉양리와 신파리등 초지와 인근한 5백여세대주민들은 "국립공원지구내에 대규모 염소사육시설이 들어서면 상수원 오염은물론 환경오염이 크게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한편 염소협동조합은 이곳 초지내에 토종염소를 이용한 육가공공장 건립도추진중으로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시설허가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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