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는 대구지역 총생산량(GRP)이 10년전(91년도)보다 3배 늘어나고2011년에는 9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매 판매액 증가는 이를 훨씬 앞질러 각각 4.3배, 15배씩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7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00년대 대구 상권의 재편 전망'이란 연구결과에 따르면 91년도 2백23만6천명이던 대구인구는 2001년 3백만으로 증가하고 2011년 3백30만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총생산량도 각각 3배,9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1년도 2조9천6백31억원 규모이던 소매상권력(상권력)은 2001년 12조8천억, 2011년 44조4천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다.상의측은 이 증가율이 이전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산업보다 팽창속도가 빠르다고 분석했다.
91년도 현재 대구시내 소매점은 3만9천4백50여개, 종업원 7만8천7백명 규모이다.
이같은 전망은 앞으로의 백화점등 경영계획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이나, 상의 연구결과 재래시장의 역할과 기능엔 20년후에도 큰 위축이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대구상권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구지역 비중이 갈수록 낮아져 10년후에는 21%정도가 될 것으로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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