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표상 집중단속

동대구역은 설날특별수송기간인 8일부터 13일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 암표매매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또 경찰과 합동으로 질서요원 48명을 역주변에 배치 운영하고 혼잡을 피하기위해 입장권을 발매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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