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날뛰는 범죄 속수무책

대구수성경찰서 관내에서는 이달들어 4건의 강도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치안부재를 노출.특히 대낮 가정집 강도사건이 터져 동원가능한 경찰력을 몽땅 투입한 지역에서 똑같은 강도사건이 또 발생해 수성경찰서는 날뛰는 범죄에 속수무책.그러나 형사과간부들은 [단군시대부터 강도는 있었다]며 [강도사건 몇건 터졌다고 왜이리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며 {태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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