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월의 모범시민 백순철.김은자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1월의 모범선행시민으로 백순철(44.사진오른쪽.삼보상사대표) 김은자씨(37.사진왼쪽.이용업)등 2명을 선정했다.백씨는 지난 89년부터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양로원위안잔치.노인효도관광등을 주선하고 SOS어린이마을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는 것.김씨는 85년이후 매월 한차례씩 정박아수용시설 고아원.재활원을 방문, 원생들을 보살펴 왔으며 지난해 2월이후 3차례 소록도나환자촌을 찾아 환자들을위로 격려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