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음악협회 대구지부장에 첼리스트 강재렬씨(령남대강사)가 선출됐다.5일 대구문예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음협대구지부 제5차 정기총회 임원개선결과 4백88표를 획득한 강재렬씨는 지난 3일 이인식씨의 후보사퇴로 한결유리한 입장에서 손동석씨(4백37표)를 50여표차로 누르고 새 지부장에 당선됐다. 예년에 비해 향토음악계에 큰 관심거리로 과열양상마저 노출시킨 이번총회에 신규회원이 대거 등록, 기존 회원 3백60명의 약 3배에 달하는 1천여명의 회원이 지부장 선출에 참여했다.음협은 앞으로 정관개정 소위원회를 구성, 회원자격 강화등을 골자로한 정관개정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부지부장등 집행부구성은 신임 지부장에 일임하는 한편 총회에서 정성호(계명전대교수), 방보옹씨(경덕여고교사)를 감사로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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