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일반미값이 뛰면서 일부지역에서는 품귀현상을 빚고있다.안동 예천 점촌 봉화 영양등 경북북부지방에서는 지난해 12월 일반미 1가마(80kg)에 10만5천원으로 거래됐으나 7일 예천군 용궁면 등지에서는 2만3천원이 오른 12만8천원에도 품귀현상을 빚고있다.또 안동.점촌.봉화지방에서도 지난92년도산 일반미가 방출가 9만4천원보다무려 2만6천원이나 비싼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이 산지 일반미 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원인은 지난해 냉해피해로 작황이40% 감수된데다 수매가가 1가마당 12만6천4백원으로 올라 농민들이 전량을수매한 통에 농가마다 재고량이 없기 때문이다.
안동시는 쌀값이 크게 오르자 농협수매 일반미를 방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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