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럭키아파트 주민.사측 합의실패

속보=부실시공으로 말썽을 빚은 포항시 장성동 럭키아파트101동(1백20세대)매입문제를 놓고 14일 입주자와 럭키개발간에 2차 세부협상이 열렸으나 양측의 의견차가 커 합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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