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입주희망 업체가 크게 늘고있어 제4공단의 조기개발이 시급하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87년 조성을 시작한 제3공단은 올해중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현재 공장용지 총면적 3백24만제곱미터중 2만3천1백40제곱미터가 남아있으나 분양을 신청한 회사는 30개사에 면적은 16만5천제곱미터나돼 용지난이 심각한 상태다.여기에다 공장용지 잠재수요까지 감안하면 40만제곱미터정도의 공장부지가필요한 것으로 예상돼 공업단지의 확장이 시급하다는 것.
공단의 분양이 부진한 전국적인 현상과는 달리 구미공단의 공장용지 수요가공급을 웃돌고있는 것은 전자및 섬유 중심의 전문단지를 형성, 전문계열화추진이 용이한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류비용의 절감등을 위한 하청업체들의 모기업내 이전현상이 가세됐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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