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군 18억들어 주거개선사업 착수

경산군은 올해 18억5백만원을 투입,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펴기로 했다.사업별로는 주택개량 92동 11억9천6백만원, 입식부엌및 목욕탕개량 2백96가구 2억9천6백만원, 간이오수시설 1개소 1억원, 취락구조 개선사업 1개마을8천만원등이다.단위사업별 지원기준은 주택개량이 20평기준 동당 1천3백만원 융자에 5년거치 15년 상환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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