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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길 건너다 두번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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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30분쯤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앞 국도서 길을 건너던 이마을 김교훈씨(66)가 경북5마7500호 그레이스 소형버스(운전자 이인수.32)와 제일여객소속 경북5아1531호 시외버스(운전사 손대수.50)에 잇따라 치여 그자리서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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