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건설시장규모가 연간 4조원규모로 성장했다.22일 건설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의하면 지난해 역내 각종건설공사 수주실적은 총3조9천7백61억7천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9%증가, 사상 최초로 4조원대에육박했다는 것.대구지역의 수주실적은 전년보다 12.5%증가한 2조2천9백27억9천6백만원으로집계됐는데 업종별로는 건축이 15%늘어난 2조1백31억4천7백만원, 포장이 2백67%늘어난 61억3천2백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목은 3.9%감소한 2천7백26억1천9백만원, 철강은 38%줄어든 8억9천8백만원을 기록했다.
경북지역의 총수주실적은 전년보다 27%늘어난 1조6천8백33억7천8백만원으로나타났는데 건축은 49%증가한 9천7백67억7천6백만원, 토목은 3%증가한 5천9백67억8천6백만원, 포장은 29%증가한 7백51억6백만원, 철강은 4%늘어난 2백64억3백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경은 17%감소한 83억5백만원에 그쳤다.지난해 역내 건설시장의 성장은 대부분 주택건설업체들의 아파트건립공사가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순수토목공사는 현재 예정가 1백억원미만공사에 적용하고 있는 제한적 최저가낙찰제와 통상 PQ공사로 불리는 입찰자격사전심사제의 강화등으로 되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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