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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탑쌓기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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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미니학교, 짧은역사}열악한 교육환경속에 올 대학입시에서 전체응시생의 97%가 4년제대학에 합격하고 우뚝선 영주대영고교.

대영고교(교장 권인길)는 94년 대학입시에서 2백5명이 지원, 서울대 8명 고려대 5명 연세대 5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5명등 모두 1백99명이 입성(입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여느 대도시의 숱한 명문고교를 서슴없이 따돌리고 금자탑을 쌓은 이면에는교사.학생.학부모들의 피나는 노력의 밑거름이 있었다.

지난82년 3월 대영상고로 처음 문을 연 대영고는 87년 8월 인문계로 전환한이래 지금까지 매년 3백여명의 인재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7년동안 서울대 44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24명등을 합격시켜 지방명문고의자리매김을 재확인하고 북부지방 제1의 교육전당으로 떠올랐다.해마다 대학입시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낼수 있었던 노하우는 정예화된 교사진의 진학지도열의.

현재 30여명의 전체교사진은 3학년 입시생들에 한해 3중담임제로 편성, 인성.성적등을 관리하는 진학지도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오답노트정리 *핵심문제 반복수업 *일기쓰기등이 이번대학수능시험에서 주효했다는 주장이다.

권인길교장은 "이같이 좋은 성적에 대해서는 기쁨을 감출수 없으나 사학재단의 정부지원율이 늘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영주.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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