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수입개방에 대처하기 위해 농민후계자를 대학에 위탁, 영농기술등을습득케하는 농업부문의 산학협동이 처음으로 시작됐다.경북대는 농업개발대학원에 1년과정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을 신설, 농민후계자에게 생산및 경영기술을 전수키로 하고 50명의 수강생을 모집, 4일 개강식과 함께 수업에 들어갔다.
경북대와 경북도가 지난1월 체결한 위탁교육협약에 따라 선발된 이들 농민후계자들은 채소과수, 화훼, 특작, 축산등 5개과정의 과학영농기술에 대한 이론과 현장실습및 일반교양등 교육을 받게 됐다.
수강료 1억2천5백만원은 경북도와 시군비등으로 부담, 수강생은 무료로 교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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