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경찰서는 4일 손광인씨(68.주거부정)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30분 대구시 중구 대구역 대합실에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4매와 현금 4만원 비씨카드등 44만원이 든 신명옥씨(28.여)의 핸드백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