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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보업체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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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캐치프레이즈 등장 이후 중소기업체들의 해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해외시장 정보를 전문 공급하거나 해외지사 업무를 대행하는 '무역관련업'이 부상하고 있다.일본의 '하루끼'유한회사는 일본내 주요 신문들의 경제기사를 스크랩, 한국내 희망업체에 월3천8백엔씩에 공급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한정보제공업에 나선 '하루끼'사는 이외 특허및 실용신안, 신상품뉴스등도 수집, 별도의 요금을 받고 공급중이다.

캘리포니아주의 '루시드 인터내셔널'은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들이 설립한 회사로 미국진출희망 국내업체들의 해외지사가 돼주겠다고 광고중이다. 무역자문업무를 근간으로 한 '루시드'사는 수출입부터 총판, 품질관리까지 떠맡겠다고 밝히고 있다. 'KM벤쳐'사도 비슷한 경우로 일리노이주에 사무소를 두고 같은 활동을 홍보중이다.

인도의 '테크노바'사는 이와달리 인도인이 뉴델리에 사무소를 두고 "인도의모든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한국중소기업등에 손짓하고 있는 경우. 시장조사등 비즈니스 컨설팅전문회사라는 '테크노바'는 35명의 전문인력과 한국인까지확보하고 있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

중국 상해의 한 회사는 현지부동산 매입, 골프회원권 매입등을 도와주겠다고홍보중이기도 하다.

이러한 무역관련업은 국내에서도 활발해 S사의 경우 해외거래처 발굴은 물론수행통역등도 해주겠다는 광고를 일간 'KOTRA해외시장'에 싣고 있다. 이 일간소식지에는 그외 국내 통역, 번역 전문회사, 일본내 민박집 등도 광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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