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금을 경북일보사에 빼돌리는등 재단의 파행운영으로 1백87억원의 부채를 진 채 재단경영권 인수자물색에 나선 신일전문대가 인수작업이 난항을겪고 있는 가운데 교수협의회측이 교육부에 관선이사진 파견을 요청키로 해신일전문대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신일전문대교수협의회(의장 강경구.음악과)는 재단인수작업이 진전이 없어법인의 운영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 해결을 위해서는 관선이사파견이불가피하다고 판단, 7일 교수1백여명을 상대로 서명작업을 벌여 금명간 교육부에 관선이사파견을 정식 요청키로 했다.
교육부는 당초 지난해 12월10일까지 운영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관선이사를 파견키로 발표했으나 재단측이 에덴주택등과 경영권인수작업에 들어가자두차례나 파견조치를 미뤄왔으며 3월말까지 최종시한을 통보해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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